나만 빼고 호텔파티에 간 친구들

나만 글쓴이가 ㅈㄴ 이상하다고 생각하나..? 그래 뭐 섭섭한 마음까지는 들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거기에다가 저렇게 장문톡까지 보내고 단톡방까지 나가면서 기분나쁜티 팍팍내면 정떨어질것같은데

a랑 싸워서 팀가르기 해야됨 > 내편이라 생각되는 사람들이 날 무시함 > 장문 공격 > 날 잡아줄꺼라 생각했으나 버려짐 > 많은 사람 있는곳에 공개해서 내편 안들어준 애들 욕해달라 글올렷는데, 오히려 욕먹음 > ㅂㅅ.....

읽을려다 싸해서 안읽음

이건 커뮤 성향마다 답이 나뉠 수 밖에 없는 문제구만 ㅋㅋㅋ

지가 한명이랑 싸우면 싸운거지 왜 다른 친구들이 눈치봐야 되나 ㅋ

친구 아닌데 자기혼자만 친구라 생각한거

딱히 문제될껀 없어보이는데 싸웠어도 그런곳 갈수있는거지
그걸 거기 왜말도없이 갔냐고 서운해할필요있나
친구들이 미리 말하기도 애매한부분이였을듯 싶은데

옳고 그름을 따지지말고 그냥 내 친구들이 어딜 놀러가는데 한명은 어디어디가는데 같이 갈래?
다른친구는 아무말도 없이 놀러가고 나중에 그사실을 알앗을때 어떨지 대입해보면 되지않을까 ㅎ
누군가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수있고 누군가는 서운할수도 있고 뭐 답이 정해진건아닌듯

하 ㅂㅎ지년들은 왜이렇게 피곤하게사냐 ㅋㅋㅋㅋㄴ 이런거보면 진짜 생산적인게없네

술취해서그런데 이런년들은 뮨제가 자기가 세상의즁심이라그럼 물론 누구나 나는 새상의중신이맞는데 다른사람들도 그자신이 중심이란걸알아야지

초딩 편가르기 아니라고 하는데 초딩 편가르기 맞음..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자기 무시하고 맘대로 안 해주는 게 짜증난 거임. 친구들도 한가지 잘못한 점은 그 파티에 간다고 말 안하고 지들끼리만 얘기하고 갔다는 거임. B처럼 자기 파티 초대 받았다고 미리 얘기하고 다녀왔으면 글쓴이도 별문제 없었을 거임.

여자들 속은 이해할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