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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tang 2022.09.20 11:40
    다 알지만 자기들 욕심 때문에 바뀌질 못하는 사회.
    근데 결과는 달라지는거 없음. ㅋㅋㅋ 윤을 당선시킨 천박한 사회임.
    조국에 관련해서 벌어진 일들은 그 정점이고 우리나라를 이렇게 왜곡시킨건 미디어와 언론, 그리고 그들을 이용해 이득을 챙긴 독재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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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게뭐냐 2022.09.20 12:09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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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게뭐냐 2022.09.20 1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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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메크성인 2022.09.20 11:38
    예전 본 평균 올려치기랑 일맥상통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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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tang 2022.09.20 11:40
    다 알지만 자기들 욕심 때문에 바뀌질 못하는 사회.
    근데 결과는 달라지는거 없음. ㅋㅋㅋ 윤을 당선시킨 천박한 사회임.
    조국에 관련해서 벌어진 일들은 그 정점이고 우리나라를 이렇게 왜곡시킨건 미디어와 언론, 그리고 그들을 이용해 이득을 챙긴 독재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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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게뭐냐 2022.09.20 12:09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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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게뭐냐 2022.09.20 12:1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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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롤롤로로 2022.09.20 12:27
    @알게뭐냐
    아 그거 그냥 병 이에요 병 뇌가 절여져있다는거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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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락숄즈 2022.09.20 12:47
    @알게뭐냐
    망치를 들고 있는 사람한테는 모든것이 못으로 보인다고
    확증 편향에 한번 빠지면 안그래도 어려운 의견과 사실 구분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됨

    한번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보게 되면
    객관적인 시야를 가지고 진실을 가리기보다는 본인에게 익숙하고 편한 결론에만 병적으로 집착할 수 밖에 없어짐.

    진실은 원래 이래저래 자세히 뜯어봐야하는 덜읶은 고구마같은것인데
    속단하고 판정을 내리는 재판관이 되고싶어하고 속 시원한 해석만 추구하는거

    그렇게 되는 이유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머리를 쓰는것보다 빠른 판단하는게 편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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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삐놈 2022.09.20 13:05
    @블락숄즈
    좋은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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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성감지기 2022.09.20 23:58
    @알게뭐냐
    정치문제가 아니다???

    교육과 대기업 구조를 유지하거나 지원하는 건 국가임. 이게 정치문제가 아니면 뭐가 정치인지...
    기사가 애당초 정규직, 비정규직규제 지적, 교육제도 저적, 대기업 집중 지적하고 있음.

    아니 정치를 무슨 국회에서 의원들끼리 논쟁하거나, 의원들이 입법활동하는 것만 정치인 줄 아는 분들이 있는듯.

    행정국가가 진행된지 언제인데...

    정치병자가 병자라면 정치충몰이 정치병자몰이를 하는 거 자체도 하나의 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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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tang 2022.09.20 13:19
    @알게뭐냐
    조국 추앙한 적도 없는데 추앙하는 사람으로 치부.
    흔한 양비론.

    상대를 무언가로 고정시켜놓고 고정 레파토리로 허수아비 치기.
    니들 같은 것들이 보통 하는 짓거리지.

    안 놀아줄테니 차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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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메크성인 2022.09.20 13:41
    @eztang
    발작버튼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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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ㄴㄱㄴ 2022.09.20 20:51
    @알게뭐냐
    천박한거 맞지. 도덕적 잣대가 다름을 인정 못해? 지방 이름도 없는 대학 표창장 위조하면 의전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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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키파 2022.09.21 10:01
    @알게뭐냐
    사람들의 가치관에 따라 가치기준이 다 다를 수 밖에 없다. 고로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지만, 그곳에 댓글로써 반론을 제기하면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는 싸움이 될 수 밖에 없다. 예를들어 나같은 경우 당신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여기는데, 그 이유는 조국이 잘못한 게 없다고 믿지않고, 추앙한 적 없다. 잘못이 있으면 처벌을 받아야한다. 하지만 조국 한사람의 잘못을 캐기 시작한 검찰의 수사가 한 집안을 언론에 공개시키고 처참히 물어 뜯었다.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자. 조국가족의 잘못을 보고 해당 정권을 비판한 자들이, 충분히 검증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감정에 따라 윤석렬이라는 머저리를 대통령 만들고 이제와서 몰랐다는 듯이 부정하는 건 잘못하지 않은 건가? 그리고 조국일가의 죄가 김건희와 그녀의 장모가 한 죄보다 더 무겁나? 조국이 법무부 장관직에서 내려온 것도 이미 수많은 시간이 흘렀고, 문재인 정권도 끝났다. 도대체 언제까지 조국조국 할건지 모르겠는데, 이미 조국이름 꺼낸 시점에서 우파사람들의 의견은 힘을 잃는다. 그놈의 조국 조국. 조국 없었으면 어떡하려고... 그놈의 조국때문에 결국 당신들이 내세운건 윤석렬... 뭐가 더 큰 잘못일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사람마다 가치기준이 다른다. 그걸 가지고 뭐가 옳고 그른지 따지지말자. 아무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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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게뭐냐 2022.09.21 10:10
    @홈키파
    아무 의미 없으니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들어올때마다 댓글에 댓글 달리는거 보니 무섭네요. 욕 많이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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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탈 2022.09.20 11:41
    좋은 일자리 못얻으면 생존이 힘들어진게 가장 큰 원인인데
    왜 다들 대기업가려고 아둥바둥하는지 모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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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inomy 2022.09.20 23:56
    @알탈
    중소가서 생존하는거보다 대기업가는게 생존에 유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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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조비 2022.09.20 11:44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데 소수의 한정된 재능 소유자와 운좋은 사람들만 대부분의 과실을 갖는게 맞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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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2.09.20 11:52
    그로 인한 특권의식도 마찬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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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탱구구 2022.09.20 11:56
    저건 한가지 요인인거지. 저걸로만 출산률 언급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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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말피플 2022.09.20 12:05
    수꼴들은 아직도 대기업이 나라의 희망이자 보루로생각하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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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보르자 2022.09.20 13:02
    그냥 조국이라면 또 득달같이 들이대는 애들 등판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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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ㅂ 2022.09.20 13:07
    요약에 최저임금 얘기는 왜 빠졌나요?
    무리한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중소기업에 부담이 가중되었고, 현재의 최저임금은 다른 나라에 비교해서 높은 수준이라고 친절히 설명해줬는데 ㅎ

    그리고 비정규직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규직 보호 또한 완화해야 한다고 얘기했네요. 우리나라의 노동자 처우는 개판이라는 사회적 인식과 다르게, 정규직에 대한 경직된 고용시장이 문제라는걸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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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일찐 2022.09.20 13:23
    @ㅁㄴㅇㅂ
    정치병아재들은 보고싶은것만 보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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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673821 2022.09.20 15:05
    @ㅁㄴㅇㅂ
    밑에 댓글 보면 저 보고서에 최저임금 얘기는 아예 없다네요. 전형적인 조선일보식 구라 수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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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OlE 2022.09.20 13:09
    윤재앙! 좋아 빠르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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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무새 2022.09.20 13:43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좋빠가 하고 있는건 사실이지
  • profile
    피곤하네 2022.09.20 13:43
    막상 대기업 들어가도 그게 끝이 아닌 시작인데..
    더 심한 경쟁과 결혼 압박이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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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바빠 2022.09.20 14:17
    말하면 뭐하나 국정운영하는 인간들이 전부 저 티켓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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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도라치 2022.09.20 14:27
    워딩은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기사가 조선일보 발췌라는걸 무시하는듯
    애초에 요약에 왜 최저임금 이야기가 없냐구요? 실제로 없으니까요.
    원문 요약 게시할테니 스스로 판단할것.
    https://oecdecoscope.blog/2022/09/19/korea-stunning-success-and-work-in-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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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락숄즈 2022.09.20 14:38
    @베도라치
    리포트 다 뒤져봤는데 해당 내용이 통채로 없긴 하네요. 원문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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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얌냠이 2022.09.20 14:51
    와...정치병자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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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2022.09.20 16:16
    뭐, 노동시장의 경직성은 지금 추세에 안맞기는 하다고 봄.
    젊은이들이 원하는건 이제는 안정적인 일자리 보다는 워라벨,
    자기성취, 자기개발 일자리임. 그래서 기술직도 플랫폼 노동자로 넘어가는거고.
    제주도 직장을 알아보는거지.
    긱이코노미가 대세가 되는데, 노동법은 노동계 밥통 지키는데 너무 포커실이 되어있어서
    현실 변화를 못쫒아가고, 기업도 계속 변하는 산업 트랜드를 못쫒아감.
    외국은 비정규직, 정규직 표현 개념이 없음. 사회보험 제도를 보강하고, 퇴직처리가 가능한 방안이 있어야함.
    한번 채용한 노동자를 퇴사시킬 수 없는 지금의 법은 다양한 직업이 생기고 사라지는 이 상황에 적합하지는 않음.
  • ?
    나메크성인 2022.09.20 16:27
    @선물
    사회보장 확대를 통한 해고유연... 참 우리나라랑 인연 없는 이야기로 들리네
    사회보장과 안전장치 확대는 보수의 발작버튼이고
    쉬운 해고를 위시한 노동유연은 진보의 발작버튼이지
  • ?
    체사레보르자 2022.09.20 16:33
    @선물
    경직성 부분에 대한 해석은 맞다고 봄
    그런데 문제는 유연한 일자리. 즉 비정규직 일자리는 정규직보다 더 돈을 줘야 이치에 맞지 말그대로 비정규직 불안정하니까
    근데 이 나라는 비정규직이니까 돈을 ㅈ가치 주자 잖앜ㅋㅋㅋㅋ
  • profile
    피곤하네 2022.09.20 17:35
    @체사레보르자
    헬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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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inomy 2022.09.20 23:58
    @체사레보르자
    지옥불반도 특징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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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최고 2022.09.21 03:28
    개나소나 같은 임금이고 6개월 반짝 일하고 깽판쳐서 잘리면 실업급여 받는게 현실
    잣같은 법 악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아무도 열심히 안살죠?
  • ?
    선주님이시다 2022.09.21 08:44
    맨날 망한다하는데 안 망함
  • profile
    꾸르꾸르르륵 2022.09.21 09:34
    @선주님이시다
    기레기들의 기우제 같은거죠... 한국은 망해야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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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일찐 2022.09.21 12:02
    @선주님이시다
    정권바뀌자마자 나라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 ㅈㄴ많아짐ㅋㅋㅋㅋ 실제인게 개그지만
  • ?
    Kierer 2022.09.21 09:58
    최저임금은 원문에 없는데 저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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