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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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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역 2022.11.11 16:37
    @illiiliil
    진공이 아니니까요
    실험할 필요도 없죠 무조건 쇠공이 빨리 떨어집니다
  • ?
    illiiliil 2022.11.11 16:35
    @기역
    갈릴레이가 400년전에 이미 입증한 실험을 굳이 다시 증명해야하나요..?

    PS. 진공상태가 되면 크기, 모양이라고 하는 조건조차 의미가 없어지며
    모든 물체가 동시에 떨어집니다

    이건 미국에서 달에서 직접 떨어트려까지 봤던건데 증명할 필요 없겠죠 ?

    https://youtu.be/KDp1tiUsZw8
  • ?
    가이브러시 2022.11.11 16:36
    @기역
    중력가속도는 무게의 차이랑은 무관하게 일정하게 작용하기때문에 동시에 떨어집니다. 무진이란 분의 말이 맞습니다
  • ?
    Ac 2022.11.11 17:57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짜힘 계산하면 다되여
    쇠구슬이랑 사람이랑 같이 떨구면 거의 비슷하겦떨어지는거 생각하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
    심심해 2022.11.11 17:58
    여러분 사실 지구는 평평합니다
  • ?
    shkd 2022.11.11 18:02
    공기 저항이 있으면 모양에 따라 자유낙하 속도가 달라지죠.. 무게 때문은 아니고
    스카이다이버들이 수영하듯 자세를 취하면 빠르게 낙하하다가 몸을 펴면 속도가 낮아지죠
    결국 낙하산을 펴면 공기의 저항으로 인해 속도가 완전히 줄어 무사착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물체가 동시에 떨어진다면 스카이다이빙은 애초에 할 수도 없었겠죠..?
  • ?
    shkd 2022.11.11 18:03
    @shkd
    자유낙하의 속도를 결정하는 것은 무게가 아닌 형태 라고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얼마나 큰 저항을 가져 가느냐, 얼마나 공기에 반응을 하느냐가 관건인 듯
  • ?
    람다 2022.11.11 18:26
    기본교육이 실패하는 현장입니다 여러분.....
    저게 베댓이 될 정도로 추천을 받네..... 어휴.....

    본문에서도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거 알지만 드립치는' 상황인데......
    400년전 지구는 무슨 지구가 아니라 목성이었다가 지구가 된건가.....
    저런 수준으로 어떻게 과학을 논하지....?
  • ?
    기역 2022.11.11 18:49
    @람다
    재밌어요 이런댓글 ㅎㅎ

    기본교육에서는 아직 뉴튼의 고전역학을 가르치죠.
    어서 고등교육으로 올라오세요.
  • ?
    람다 2022.11.11 18:51
    @기역
    님 수준이 본문에서 드립치는
    '빨리 떨어진다면 빨리 떨어지는거지 어디 서학쟁이가 까부냐!' 수준임.
    본문이나 다시 읽어봐요.
    둘이서 대화하지만 둘다 무게 증가는 낙하속도와 상관없다는걸 알고있으면서
    한쪽이 드립치는 대화임....
  • ?
    기역 2022.11.11 18:53
    @람다
    백과사전 등에서 소개하는 갈릴레이의 일화는 중력가속도와 질량의 상관관계를 알려주는 목적이고요.
    그게 제대로 된 출처라면 내용 어딘가에 반드시 적혀있을거예요. [단, 공기저항과 마찰력을 무시한다]는 부연설명이요.

    카톡으로 나눈 이름 모를 두 학생의 대화에 너무 많은 권위를 부여하려 하지 마세요.
  • ?
    람다 2022.11.11 18:57
    @기역
    그 잘난 고등교육을 받으신 분께 그럼 질문드리겠는데 ㅋ
    본문의 내용을 가정해서 생각해보자구요.
    천근추가 실존하고 본문처럼 천근추로 낙하속도를 늘리려고 한다고 봐요?

    천근추를 시행하는 사람은 완벽하게 동일인물이기 때문에 공기저항 마찰력을 받는 조건도 완벽하게 같아요.
    자세가 바뀌네 어쩌네 하는 말 같지도 않은 조건 붙이지 말고.
    그런데도 무게가 늘어나기 때문에 낙하속도가 증가한단 결론이시죠?
  • ?
    기역 2022.11.11 18:59
    @람다
    대답은 그렇다 고요.
    두 사람 중 한 사람의 무게와 천근추로 무게를 증가시킨 다른 한 사람의 각 종단속도 차이가 두드러질 정도의 충분한 높이에서 낙하할 경우라는 단서가 붙겠네요.
  • ?
    람다 2022.11.11 19:01
    @기역
    왜 그런지 설명하시겠어요?
    거기서 끝내면 본문 드립에서 끝나는거라.
  • ?
    기역 2022.11.11 19:04
    @람다
    우선 다른 분이 댓글로 찾아주신 링크 첨부하고요.
    https://homoscience.kr/989/

    링크 내용중에 대답이 되는 부분은 여기예요.

    물체는 떨어지면서 점차 속력이 증가하지만, 일정한 값(mg/α)에 수렴한다. 이것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높은 상공에서 시작한 비 혹은 우박은 지상에 떨어질 때 그렇게 빠르지 않다. 공기가 없었다면 빗방울의 속도는 시간에 비례하여 계속 커질 것이다. 그러나 중력이 일정한 반면 마찰력은 계속 커지기 때문에, 두 힘이 평형을 이루는 순간부터 빗방울은 더 이상 빨라지지 않고 대지를 적신다. 중력과 마찰력이 평형을 이루는 조건은 mg = α vt이고, 이 때의 vt = mg/α 는 운동방정식에서 t가 커질 때 수렴하는 값과 당연히 같다. 이 최종속도 vt를 종단속도(terminal velocity)라고 한다. 종단속도는 물체의 질량 및 α값에 따라 달라진다. 지상에서 종단속도를 측정하면(질량을 안다고 했을 때), 물체의 α값을 구할 수 있다. 마찰력(공기 저항)은 속력과 에 비례하기 때문에, 값이 큰 물체일수록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다.


    공기마찰이 운동에 의하여 부딪히는 입자의 수에 비례한다고 가정하면, 운동속력 외에 물체가 움직이는 방향에 대한 단면적도 관계할 것이다. 같은 질량이라고 하더라도 단면적이 큰 물체는 α가 클 것이고(마찰력의 크기는 α에 비례 하므로), 빨리 종단속도에 이르며 종단속도도 작다. 이것은 밀도가 낮은 물체는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우리에게 별 충격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상식적 추측과 부합한다. β( = α/m )값이 클수록 공기저항을 더 많이 받아, 속력은 더 빨리 종단속도에 수렴하게 되며 종단속도는 감소하기 때문이다. 표면적이 크거나 질량이 작은 물체의 종단속도가 더 작고, 더 빨리 종단속도에 이른다. 마찰력의 정의에서, α는 공기의 밀도와 물체의 단면적 등과 관련되는 비례상수로 추정할 수 있지만, 여기서 구체적으로 더 이야기하지는 않겠다.
  • ?
    람다 2022.11.11 19:17
    @기역
    그러면 제가 든 가정에서 알파값이 완벽히 같기때문에
    마찰력과 공기저항을 같게 받으니까
    질량이 바뀌면 종단속도가 바뀐다는 내용인거죠?
  • ?
    기역 2022.11.11 19:20
    @람다
    동일 조건에서
    물체 질량의 알파값이 [같다면] 종단속도가 같을 것이고,
    질량이 다르면 종단속도도 달라진다
    가 정확하겠네요.
  • ?
    람다 2022.11.11 19:29
    @기역
    다시 생각해보니 기본교육이 실패한건 저였군여....
    오히려 마찰력과 공기저항을 같게 받으니 저항값이 같고
    거기에 중력가속도를 대입해서 질량값은 상관 없다고만 생각해버렸군요.... 너무 죄송합니당

    그런데 조건을 붙이신 종단속도 차이가 두드러질 정도로 충분한 높이란건
    예시의 빗방울처럼 상당히 높은 높이에서나 차이가 두드러진단 건가요?
  • ?
    기역 2022.11.11 19:40
    @람다
    맞습니다.
    전페이지 댓글에 다른 분이 올린 반박 링크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RMRoz2yRJP4

    여기서 탁구공과 골프공으로 비교하고 동시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실험은 사람 가슴높이에서 떨어뜨리기 때문에 속도가 낮고 공기저항에 의한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종단속도까지 도달하지도 못했고요.
    육안으로는 차이를 구분하기 힘들죠 그래서 오류가 발생한거예요.
  • ?
    람다 2022.11.11 19:55
    @기역
    종단속도까지 도달하지 못할정도로 충분한 높이와 속도가 아니면
    질량으로 인한 유의미한 차이는 거의 없다. 인거죠?
    절대 없는게 아니구요.
  • ?
    기역 2022.11.11 20:02
    @람다
    종단속도까지 도달[할] 정도로 충분한 높이와 속도가 아니면
    질량으로 인한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or
    질량으로 인한 차이는 거의 없다

    혹시 저 테스트 하시나요? ㅎㅎㅎ
  • ?
    람다 2022.11.11 20:29
    @기역
    아뇨 제가 이해한 게 맞는지 확인하려는 거였습니다. ㅎ
  • ?
    기역 2022.11.11 19:35
    @람다
    [물체의 질량과 관계없이 낙하속도는 동일하다] 라는 대전제 자체는 옳은 명제입니다.
    다만 그 현실에서는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에 값이 달라지는 것인데,

    [질량이 높을수록 낙하속도가 빨라진다] 라고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드실거예요. 그래서 오류를 범하고 계신건데,
    [질량이 높을수록 공기저항을 이겨내고 원래의 낙하속도를 더 잘 유지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좀 이해하기 편하실 겁니다.
  • ?
    ㄷㄷ 2022.11.11 19:15
    @람다
    진짜 제대로 과학을 못 배우고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중력 가속도가 일정하기 때문에 속도가 동일하다는 딱 아주 기본적인 상태에서만 교육 받은 사람들의 똥고집이지
    그때 배울때 뭐라고 배움?
    마찰력, 저항을 무시한다고 하지
    왜???
    계산하기 편하려고
    애들한테 기초적인 얘기 알게 해주려고 하는거고
    현 실생활에서는 마찰력도 있고 저항도 있고 다 고려해서 계산해야하는거야
    그냥 이상적인 상황에서만 얘기하고 그걸로 현 실생활에 적용 못하면 공학이 되지 못하는 것이고
    로켓 만드는데 완전 이상적으로 열전도율은 100%로 가정한다
    이런 식으로 가정해서 만든거에서 더 벗어나지 못하는거지
    종단속도가 뭔지 알면 이런말 못하는데
    딱 중고등학교에서만 배운 과학 상식 가지고 현 실생활에 전혀 적용을 못하니 이런 소리 하는거야
    공기저항(크게 보면 유체역학으로 설명하지만 이런거 말해줘도 이해 못할수도 있으니)이 있어
    이 공기 저항은 자유낙하 동안에 F = mg 상태의 g 가속도를 감속 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공기저항은 당연히 모양에 의해서도 크게 변함
    그런데 위 가정은 같은 모양이라고 했으니 모양은 빼기로 하지
    물론 크기가 작은 것보다 크기가 큰 것이 낙하할때 부딪히는 공기도 더 많기 때문에
    공기저항이 당연히 변하겠지?
    그런데 역시 크기도 같은 것으로 가정했으니 이것도 동일하다고 하자
    공기저항은 그러면 모양과 크기가 같으면 모두 같은가? 라고 얘기하면
    아니다
    그러면 무슨 변수가 더 있냐? 라고 하면 그게 질량이다
    자유낙하에서는 보통 제곱형 저항이라고 하는데
    어찌되었든 저항은 질량이 증가하면 저항도 증가하게 된다
    그러면 자유낙하를 공기저항이 있다고 가정하면 어떻게 되느냐?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qio910&logNo=221471585350
    여기에 자세히 설명해놨다
    이거 보고 배우길 바란다
    결국 유체가 있으면 질량이 클수록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성립한다는 것이다
  • ?
    가조비 2022.11.11 19:14
    대기의 마찰을 무시할만한 충분한 무게를 가진 물체의 낙하속도는 같다... 아닐까 싶네요.
  • ?
    기역 2022.11.11 19:28
    @가조비
    [대기의 마찰을 무시할만한 충분한 무게]의 정의는 낙하 속도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럼 결국 차이를 만들어내는 변수는 질량, 즉 무게예요.
  • ?
    가조비 2022.11.11 19:32
    @기역
    말씀하신대로 일정 무게까지는 낙하속도가 차이가 나겠지만 일정 무게를 넘어가면 낙하속도는 같다...가 제 의견입니다.
  • ?
    qwer112 2022.11.11 19:47
    그냥 과학 기본교육의 문제인듯...
    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시험으로 줄세우기 해야되니까 주입식으로 암기만 시키죠
    안그래도 물포자 많은데 애들 헷갈릴까봐 공기저항에 대한 진실은 알려주지도 않고
    "중력가속도는 질량에 관계없이 같다.(공기저항 무시)" 이것만 암기하게됨
    아마 대학물리 안배우신분들은 이거 모르는게 정상일거에요

    공기저항은 무게와 상관없고 속도에 영향받는 힘이라 자유낙하 하는 물체가 받는 힘을 볼 때
    F=ma=mg-f (공기저항)
    질량m이 크면 물체가 받는 가속도a가 상대적으로 더 큽니다.
  • ?
    가조비 2022.11.11 22:35
    @qwer112
  • ?
    가조비 2022.11.11 22:36
    @가조비
    님 말씀대로라면 진공상태에서도 속도가 차이가 나아하는 것 아닌가요?
  • ?
    qwer112 2022.11.12 02:12
    @가조비
    진공이라는게 공기가 없는 상태 입니다
    중고딩 물리에서 항상 가정하는 "공기저항이 없는" 상황이죠
  • ?
    가조비 2022.11.15 08:55
    @qwer112
    님 첫 댓글을 잘못 봤네요 ㅠㅠ
  • ?
    착한형 2022.11.11 19:50
    븅신들 여자앞에서 이리 떠들어봐라
  • profile
    알리너 2022.11.11 19:51
    싸우지 좀 말자
  • ?
    우리소원은토일 2022.11.11 20:05
    질량이랑 무게가 다른 개념인건 다들 아시죠?
  • ?
    프로그레스혐 2022.11.11 20:09
    그냥 단순하게 가정해보자

    내가 경공으로 내 몸무게 1을 공중에 띄우기위한 1의 내공으로 날아올랐다

    그럼 낙하하기 전까지 체공시간이 있을것이고

    근데 도중에 갑자기 무게가 2 가 됐다?

    근데도 체공시간이 똑같을까?

    더 쉽게 가정해볼까

    투포환 1kg 을 10m 날아가도록 1의 힘으로 던졌는데 도중에 갑자기 무게가 2kg 이 되어도 10m 를 날아갈까?

    당연히 더 금방 떨어져서 10m 에 도달 못하겠지

    이건 단순하게 '수직낙하' 만 생각할게 아니란거임

    위에 질량 타령하는 애들은 저 내용이 무협이고 사람인데 공중에서부터 사람을 떨구는게 아니라
    땅에서부터 올라간 힘이라는걸 인지하지 못했음
  • ?
    구라이브라 2022.11.11 20:42
    다 무식한 이유 천근추는 무게가 늘어나는 무공이아니다
  • ?
    코인 2022.11.11 22:36
    사실 천근추는 질량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지구 중심방향으로 벡터값을 높이는 무공이었던 거임.
    허공답보의 반대선상인 거지. ㅋㅋㅋ
  • ?
    니렐 2022.11.11 23:34
    천근추는 내공을 몸 안에서 회전시켜 자이로효과를 중력방향으로 발생시킴으로써 중력+자이로효과를 받는 기술 아님? 질량은 동일하지만 받는 힘이 더 크기 때문에 더 빨리 떨어지고 더 무겁게 느껴지는거고
  • profile
    덕찡이 2022.11.12 09:05
    허....
    아니...질량이 어떻고 가속도가 어떻고 마찰이 어떻고 중력이 어떻고 보다
    사람몸이 갑자기 왜 무거워 지는건지부터 따져야 되는거 아니냐?
  • ?
    hahann 2022.11.12 09:34
    애초에 무공을 과학으로 입증 하려는거 부터가 말이 안되는거잖아.. 왜들 구래
  • ?
    cheezy 2022.11.12 12:46
    논쟁이 어때서 그래?

    과학이 발전한 건 치열한 검증 과정이 있었기 때문인데
  • ?
    댓글 단 사람들 중에 메모 달아둔 사람들 특징이 있네
    1.비추 달아둔 아이디
    -지들 아는거 나왔다고 신났음
    -이과쟁이들
    -남들 개무시 싸패특 발산은 여전
    2.말씀 잘하시던 분들
    -자기잘못도 잘 인정하는 편
    -아니면 고전물리만 배운 문과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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