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avi |
뇌정지 오게 만드는 시선
1
|
lllllllll | 41분 전 | 1155 |
|
6
| avi |
성악설의 믿음이 흔들리는 순간
4
|
lllllllll | 47분 전 | 997 |
|
7
| jpg |
펌) 누나, 여동생 있는 군인들 특징.jpg
|
꾸르헌터 | 3시간 전 | 2487 |
|
6
| avi |
내가 애교 보여줄 때 친구들 표정
3
|
lllllllll | 9시간 전 | 4109 |
|
17
| gif |
복싱에서 똑같은 펀치를 3번 내면
8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4776 |
|
8
| gif |
총 든 사람 상대법 이상과 현실
3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3736 |
|
4
| gif |
안성재 쉐프 10년 전 모습
2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3863 |
|
10
| gif |
정몽규 기사 제목 수정한 SBS
6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3982 |
|
57
| jpg |
박문성 해설위원 청문회 발언
8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3527 |
|
9
| jpg |
음식만 보면 눈 돌아가는 고양이
1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2274 |
|
4
| jpg |
확 달라진 분위기…2030 '술 없는 삶'
9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3964 |
|
9
| jpg |
"요즘 젊은 놈들은 불쌍하다"
4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3449 |
|
3/-3 | gif |
중국 푸드트럭
4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3035 |
|
23
| jpg |
권고사직 당한지 반년도 넘은 전직장에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
12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3798 |
|
3
| avi |
1986년 소니 노트북
5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2810 |
|
12
| jpg |
감자튀김 매일 먹으면 암발생률 500배 기사를 본 의사
4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2957 |
|
1
| jpg |
1951~1952년에 촬영된 서울 사진
|
드드드래곤 | 14시간 전 | 1684 |
|
13/-2 | jpg |
고추는 빠삭, 엉덩이는 크크크
1
|
드드드래곤 | 16시간 전 | 3599 |
|
4
| jpg |
피구 "수비수들은 항상 수준 낮은 말을 해"
3
|
드드드래곤 | 16시간 전 | 2856 |
|
3
| jpg |
디시인이 전쟁 대비 쟁여놓은 것들
4
|
드드드래곤 | 16시간 전 | 2919 |
4
0
목록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 7
?
다세포소년 2022.12.30 22:51
@Xebec그래서 난 교직원 화장실 갔음
라떼도 그랬는데 쩝
답댓글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2인가 초3때,, 급한데 응가 하면 매우 쪽팔리니까 참다가 수업시간에 손들고 나가서 일 보는데
좀 있다가 천장에서 막 웃는 소리나서 위에 쳐다 보니까 친구 2명이 따라 나와서 옆칸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거
똥싸다 까무러치는줄 알았는데.. 그때 PTSD 생김.
그 뒤로 점심시간 되면 학교 앞에 사는 친구들 집에가서 해결하고 그랬음. 친구집 안되면 참고 참다가 집에 가는 길에 바지에 지리고..
후우..... 그때 그놈들 누군진 기억 안나는데 잘 안살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