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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매년 전세 재계약할때 저들은 전세금 올려놓고 세입자가 '돈이 어디있어요 사정좀 봐주세요' 하면 '그건 당신 사정이고' 그랬잖여.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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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언젠가 다시 주택값 오르면 집주인들 세입자 상황은
생각도 안하고 전세값 올릴꺼잖아!? 그럴로 또 갭투기 해서
빨때꼽고 폭탄 돌릴꺼고 이 상황 전에도 그래왔고
지금 같은 상황에서 집주인 생각해서 세입자가 전세연장 하거나
떨어지 전세금 만큼 반환 못 받으면 집주인들은 서입자들
생각해서 전세금 안올리고 연장 해줄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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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구하긴 손절이란 말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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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구하긴 손절이란 말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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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언젠가 다시 주택값 오르면 집주인들 세입자 상황은
생각도 안하고 전세값 올릴꺼잖아!? 그럴로 또 갭투기 해서
빨때꼽고 폭탄 돌릴꺼고 이 상황 전에도 그래왔고
지금 같은 상황에서 집주인 생각해서 세입자가 전세연장 하거나
떨어지 전세금 만큼 반환 못 받으면 집주인들은 서입자들
생각해서 전세금 안올리고 연장 해줄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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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매년 전세 재계약할때 저들은 전세금 올려놓고 세입자가 '돈이 어디있어요 사정좀 봐주세요' 하면 '그건 당신 사정이고' 그랬잖여.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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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집값 오르면 걔네가 세입자들 생각해줄것도 아니면서 이런 기사는 기똥차게 갈겨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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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집주인이 결국 배를 째고 돈 안돌려준 상태로 시간을 보내도
세입자가 최소 몇달 이상 맘졸이고 손해보고 고생한다는게 문제지...
전세가 세입자에게도 월세보다 금전적으로 좀 유리한건 맞지만 부작용이나 리스크가 너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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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꿀르소송가면 소송비 보증금 및 다른집 이사비 대출시 이자 등 배상금 추가로 받을수 있죠. 단 임대인이 재산이 있는경우.
여러채 집이 있다면 소송이 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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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구운이 좋으면 금전적 손해가 생각보다 적을수는 있겠지만
소송비 100% 지급 판결이라고 소송에 쓰인돈 다 받는것도 아니고
배상금 관련 승소한다고 재산 손해가 0이 되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돈만 문제가 아니라 해결되기까지 계약만기 전후로 한 1년은 맘졸이며 머리 싸매고 시간 뺏기며 살아야되는데 간단한 일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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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꿀르글쵸. 거의 승소는 백프로이고 법정 연체이자 합산해서 받마내지만 최소 6개월~1년 귀찮고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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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구구운 얘기는 승소 이후에 집행때 또 배째고 경매가면 결국 다 못돌려받는 케이스...
소송비용은 100%라고 해봐야 산정금액이 실제 쓰이는 돈보다 너무 적어서...
너무 구구절절 적나요 ㅎㅎ 여튼 뭐. 어쨌든 소송해서 최대한 돌려받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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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전세값 오를때 자신들은 세입자 사정 이해해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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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들 전세값 오를때 밤잠 설친건 생각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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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배 째서 경매 넘겨야 공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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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란 온다며 ㅅㅂ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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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한거 지금싹 팔아서 지금사는집 고시원으로빼고 물어줘야돼 전세금 못돌려주면 요즘시국에 구속된다 집은행에 다뺐기고 이게 원래 사기였어 집값이 이상하게 계속오른게 문제지 남의돈으로 도박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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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올린돈으로 뭐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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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스울집한채 더사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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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 살때가 다가오는건가..
싸졌을때 구입해야 할텐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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