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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영동 2023.01.02 08:42
    꼭 내세울거 없는집에서 크게하더라
    단, 제관들 많은집은 어쩔수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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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탱구구 2023.01.02 11:55
    제사 차례 잘 지내다 싸우고 파탄나는 가족들 많이봄. 안지내는 집은 놀러 잘다니고 우애가 좋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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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kmyung 2023.01.02 12:16
    애초에 지들 조상한테 올리는 제사를 남의 집 딸들 데려다 개고생 시키면서 지들은 술이나 처마시니 젊은 세대들은 제사를 안 지내려 하지. 그리 모시고 싶으면 지들이 모실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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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투하는사람 2023.01.02 14:01
    저희 집은 종가라서 제사 좀 지내다가 간단하게 하거나 그만둔다니까
    어쩌구 저쩌구 제사상 차려보지도 않은 인간들이 참견이란 참견은 다 하길래 다 가져가라 했었네요.
    그래놓고 1년 차려보고 다시 가져가면 안되냐같은 쳐 맞을 소리나 하더라고요.
    그냥 없어질거니까 까불지 말고 꺼지라고 한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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