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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사인데, 친구 아버지가 건물을 갖고 있고, 선듯 자리를 내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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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의사나 약사 지인 한명이라도 있는 사람은 씹주작이라는거 바로 알지ㅋㅋ 예외없음 무조건 방구석에서 소설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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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버지라는 사람이 애초에 메디컬 건물을 짓는데 1층에 약국을 그냥 줄 물정 모르는 인간이 있을까 이런 경우 건물주가 1층 약국을 운영할텐데 주작에 한표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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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엄청나게 운 좋은 상위 1프로 케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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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중에서 상위1프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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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사인데, 친구 아버지가 건물을 갖고 있고, 선듯 자리를 내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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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버지라는 사람이 애초에 메디컬 건물을 짓는데 1층에 약국을 그냥 줄 물정 모르는 인간이 있을까 이런 경우 건물주가 1층 약국을 운영할텐데 주작에 한표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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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의사나 약사 지인 한명이라도 있는 사람은 씹주작이라는거 바로 알지ㅋㅋ 예외없음 무조건 방구석에서 소설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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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PR친구 아버지가 알고보니 생물학적 친부였다면~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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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건물주가 약사가 아니라면 약국 운영 못함.
법적으로 약국은 약사 또는 한약사만 개설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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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탈건물주가 약국 운영할 필요 없어. 권리금, 임대료 비싸게 받으면 되니깐. 저 소설에도 권리금 6억이라니깐 친구 아버지가 친구한테 6억을 준게 되는데, 그게 말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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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쿠마권리금 없이 신규 건물에 들어가서 현 시세 권리금 6억으로 이해했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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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넷일격친구 아버지가 권리금 6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글쓴이에게 임대를 허락했다는 거잖아요.
글쓴이는 미래에 이 약국 자리를 다른약사에게 넘겨줄 때, 권리금 6억은 나에게 지불해야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에요(저 글이 사실이라면 이 부분은 글쓴이가 착각하는거. 권리금 6억은 의사꺼지 왜 공짜로 임대 허락받은 글쓴이 꺼일리 없지)그니까 결국 친구 아버지가 아들의 친구에게 6억을 증여했다는 소리인데 이게 말이 안되지.. 친구 아버지가 부자라서 가능할거라고? 부자일 수록 돈에 대해서 더 똑 부러질겁니다. 600만원을 길바닥에 버리는 사람도 없을텐데 6억을 버린거나 다름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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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루니리구아 그렇겠네요... 글이 길어서 다시 읽기 귀찮아서... ㅠㅠ 감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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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루니리구보증금이면 몰라도 권리금은 임대인은 상관없죠. 임차인 끼리 조율하고 주고 받는 금액인걸요. 저 약사는 신축건물에 약국을 차렸으니 이전에 상가가 없었기 때문에 권리금(영업권리금, 바닥권리금)이 없이 들어갈 수 있었죠. 대신 생각보다 보증금을 친구 아버지한테 많이 주고 들어갔네요. 그리고 일단 병원,약국이 개업하면서 건물 상권 가치가 상승하고 잔여약값(바닥권리금)약사가 운영해서 생기는 순수익의 일정 비율(영업권리금) 이 생겼고 , 이후에 들어올 임차인에게 동종 업종이라면 충분히 권리금을 받고 나갈 상황이 만들어졌네요. (((권리금은 임차인끼리의 문제기 때문에 지금 상가를 양도하려는 임차인이 권리금을 너무 높게 불러서 양수인이 안구해진다면 건물주는 권리금을 낮추도록 의견제시는 할 수 있지만, 강제적으로 임차인에게 권리금 인하조차 명령할 수가 없는걸로 압니다)))친구아버지가 권리금 6억을 받을수 있음에도 글쓴이에게 허락했다는 문맥이 좀 수긍이 안가네요.. 왜 권리금이 건물주 한테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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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릴 그냥 줬다고? 친아버지가 아닌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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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모았다는 10억 중에 6억은 친구 아버지가 준거잖아...
전문직이 6억 지원 받아서 저렇게 죽어라 성실히 일하면
연1억 남기는건 어렵지 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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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에 써 있는 약 종류별로 봉투에 담고
매장에 비치된 약 판매하는데
대학 갓 졸업한 약사한데
월급을 880 준다고?
믿기 어려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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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ity저도 이게 가장 의심스러움.. 약대 졸업한 약사가 처음에 월400정도 버는걸로 알고있는데.. 요즘 인건비 올랐다고 쳐도 500정도 아닐까요.. 880? 무슨 30일 내내 풀타임으로 근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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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빌딩의 1층 약국 자리를 그냥 준다고?? 친구 아버지가 아니라 건물주의 숨겨진 자식이 아닌 이상 그게 가능한 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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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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