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딸 성폭행한 남자를 불태워 죽인 엄마

글고 내말은 죽일만한놈은 죽여도된다는거지 저게 무죄라곤 생각하지않아 당연히 유죄지 근데 저정도면 형량은 좀 줄여야된다고 생각

법은 서민이나 상류계층을 위해서 있는게 아니라 분노의 표출을 막으려고 있는걸거야..그리고 형이란건 벌을 주기 위함이지만 되돌릴 수 없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만드려고하고..물론 저런 인간을 죽이고 싶겠지만 법이란건 개별적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혹시모를 무고한 희생자를 만들지 않기위함이 분명 상정되는 문제거든..누군가 정말 무고한이가 ]사형을 선고받아서 죽어버리면 되돌리 수 없는데 국가란 한 개인의 자유를 위해 국가의 명운을 걸 수 있어야하는거거든..한명의 무고한 희생자가 생길 가능성을 다수의 분노의 표출보다 높은 가치로 봐주는거니까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야하지 않을까 해..;;; 물론 인간을 죽이거나 강간 납치한 인간은 인간이 아니니까 인간이 아닌것에게 인간의 법을 적용하지 말라는 예를 들면 칸트라거나 뭐 그런 이들의 주장은 이해할만 하지만..문제는 죽였느냐 아니냐 강간했는냐 아이냐 등의 사실을 밝혀내는게 인간에게 완벽하지 않으니 차라리 가능성있는 무고한 희생자를 구하자는 쪽이 좀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그런 상황하에서도 무고한 희생자 또는 피해자들이 나타나는 실정인데..

죽일만한놈들은 죽이는게 맞지 막말로 니 여자친구나 여동생이나 어머니가 강간당햇다고 생각해봐라 내같으면 죽인다 진심 징역당할거 무서운거보다 강간한새끼가 두발뻗고 잘 생각하는게 더무서운데
억울할때마다 사람 죽이면 법이 왜있냐고 하겟지만 글쎄 법은 그닥 서민들을위한게 아니라 특히 우리나라같은 나라에선 강간범이 징역7년산다는것도 꿈의이야기네

죽을만하다고 죽이면 살인죄가 왜있냐.

공감. 저여자가 잘못했다고 는 말 안하겠는데 살인죄는 맞다.

나중에 딸 낳아서 성폭행 당해보기 바란다... 라는 소리는 너무 심한가?
당해보기 전엔 모를거다. 아마 미혼인듯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