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이 외치는 친환경의 뒷면

다른나라는 둘째치고 우리나라는 뭐냐. 플라스틱 재활용27프로라니 나머지는 다 해외에 하청해서 버린거냐?? 너무한데

분리배출안하면 과태료도 매기면서 27%는 어떻게된건지 참...

사실인가..

이런 제3세계 국가들 환경이 정말 위험한게 산업폐기물들과 핵폐기물들 입니다.
갑자기 트렌스포터2가 생각이 납니다..........

그전엔 서해바다에 투기 햇다가 중국의 압력에 저렇게 수출 한ㄴ구나
씁슬

일본 폐타이어, 방사성 폐기물도 한국 시멘트업체가 가져다가 갈아서 시멘트에 넣었었음. 그리고 현재도 그러고 있음.
일단 이러한 거래들은 국가간에 거래이긴 하지만 정부 차원의 거래가 아닌 업체간의 거래임. 내보내는 나라만 탓 하기엔 어려움.
그리고 폐지를 받기로 계약했지만 폐플라스틱이 섞여 들어온다면 계약을 위반했으니 더 이상 안받거나 재협상하면 되는 문제인데 계속 들여온다는건 저건 업체간의 계약내용과 받는업체의 사정도 들여다봐야 함.
내용중 환경운동가들의 말도 약간 궤변인게 “내 눈앞에 먹을게 있으면 뭐든 다 먹어버리니까 나한테 불량식품 주지말란말이야”라는 말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