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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nn 2024.01.21 21:13
    저 아들은 이제 성인이 되고 집을 나가서 독립 한 뒤에 연락 두절 될 듯. 그나마 애가 착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라면 정말 뭐 중요한 날? 부모님 생일이나. 뭐 돌아가셨을 때 정도? 그때 나 얼굴 비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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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4.01.21 21:48
    착실히 나갈 준비를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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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걍이 2024.01.21 23:15
    그래도 많이 후회하고 아파하고 반성하고 있는 거 같은데

    너무 몰아세울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음
    반성하는 사람을 용서도 할 줄 알아야 지, 서로가 서로에게 도덕적인 잣대로 몰아 붙이기 시작하면 끝도없음.
    뭣보다 용서를 할 줄 알아야 나도 나중에 용서 받을 수 있는거니까

    항복을 받아주지 않는 전장에선 병사들이 항복을 하지 않는다더라
    하물며 전쟁터도 항복을 받아주는데
    우리 사회가 용서 한번 못 해줄꺼면 여기가 전쟁터보다 나을게 머겠어

    힘들겠지만 바뀐 모습 보여주면서 오랜 시간 다가가다보면 언젠간 아들도 용서해줄거라고 생각함

    과거를 후회할 줄 아는 부모라면 자식도 결국 언젠가는 마음을 열어줄테니까

    그리고 만약 저 사람을 끝끝네 누군가로부터 끝까지 용서 받지 못하게 된다면 그건 아들 하나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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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nn 2024.01.21 21:13
    저 아들은 이제 성인이 되고 집을 나가서 독립 한 뒤에 연락 두절 될 듯. 그나마 애가 착하고 생각이 깊은 아이라면 정말 뭐 중요한 날? 부모님 생일이나. 뭐 돌아가셨을 때 정도? 그때 나 얼굴 비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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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4.01.21 21:48
    착실히 나갈 준비를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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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라리보더2 2024.01.21 22:36
    예전에도 본 글이지만. 어리고 아직 아이 라고 모르겠지...하고 어른(부모라 칭하기 싫네요) 입장에서는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근데 다 기억하지요.. 저 역시 기억을 하니...
    저 당시의 기억으로 인생 진로를 결정할 정도였으니...
    이미 후회하기는 늦은듯 합니다.
  • profile
    이야기 2024.01.21 22:40
    제목만 봐도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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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모 2024.01.21 22:56
    이제와서 무슨 아들타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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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걍이 2024.01.21 23:15
    그래도 많이 후회하고 아파하고 반성하고 있는 거 같은데

    너무 몰아세울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음
    반성하는 사람을 용서도 할 줄 알아야 지, 서로가 서로에게 도덕적인 잣대로 몰아 붙이기 시작하면 끝도없음.
    뭣보다 용서를 할 줄 알아야 나도 나중에 용서 받을 수 있는거니까

    항복을 받아주지 않는 전장에선 병사들이 항복을 하지 않는다더라
    하물며 전쟁터도 항복을 받아주는데
    우리 사회가 용서 한번 못 해줄꺼면 여기가 전쟁터보다 나을게 머겠어

    힘들겠지만 바뀐 모습 보여주면서 오랜 시간 다가가다보면 언젠간 아들도 용서해줄거라고 생각함

    과거를 후회할 줄 아는 부모라면 자식도 결국 언젠가는 마음을 열어줄테니까

    그리고 만약 저 사람을 끝끝네 누군가로부터 끝까지 용서 받지 못하게 된다면 그건 아들 하나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 profile
    이야기 2024.01.22 09:00
    @용걍이
    글을 잘 읽어보시면 말씀대로 후회하고 아파하고 반성은 하신것 같은데
    정작 아들에게 직접 사과를 했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사과를 받지도 못했는데 용서를 할 수는 없겠죠.
    사과없는 후회와 아픔과 반성은 관계 개선에 결국 아무 소용 없는것이 아닌지 의견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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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걍이 2024.01.22 09:44
    @이야기
    마지막에 최선을 다해 사과하겠다고 적혀있어서요..
  • profile
    이야기 2024.01.22 09:58
    @용걍이
    그러니까요... 안한거죠... 본인이 어린 아들에게 저지른 잘못에 대한 사과를.

    아직까지도.

    뭔가 소름돋지 않나요?

    제목부터가 '대화를 거부하는 아들 너무 힘드네요' 입니다.
    마치 본인이 피해자인것처럼 제목을 써놨네요.
    미안하고 자기 잘못이라는 마음이 있었다면 '대화가 단절된 아들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가 더 진정성 있지 않나요?
    지금 저 순간에도 가장 힘든건 아들이지 엄마가 아니에요.

    첫제목부터 너무 힘드네요 라니... 아직도 제정신 못 차린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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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걍이 2024.01.22 10:08
    @이야기
    저 사람을 저도 모르니 그렇다 그렇지 않다 하진 못하겠짖만

    만약 그렇다면 끝까지 용서받지 못하겠죠 아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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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nn 2024.01.22 20:58
    @용걍이
    이건 사과를 떠나서 아들이 이미 부모에게 정을 땐겁니다. 사랑 받을 생각도 없고, 줄생각도 없음. 이건 용서의 문제가 아니라 오랜시간 난 이런 대우 받는게 당연하고 스스로도 생각이나 맘이 정리 되서 지금 상황이 편한거라서 되돌리려 하면 할수록 아들은 거부감만 생길거에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보면 십몇년을 애정도 안주고 대해 놓고 싹 바꾸려고 하면 안바뀌죠. 이미 남매 사이 안좋은거 부터 어떤식으로 살아온건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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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카카 2024.01.21 23:28
    되돌리기에 이미 너무 많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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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랏맨 2024.01.21 23:54
    애는 성인이 되면 독립해야지
    오히려 잘한 거임
  • profile
    꾸꾸 2024.01.21 23:59
    곧 나가겠군
  • profile
    비밀의집 2024.01.22 00:37
    나랑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구나 난 아버지한테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가족이라 생각 안하고 죽어도 하나도 안 슬퍼할 것 같고,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음
    다행히 아버지를 미워하는 마음과 동시에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비례해서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내가 가족으로 생각하는 분임.
    평생을 그냥 나라는 존재는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지만 한가지 소원은 어머니보다는 늦게 죽자. 어머니가 돌아가신가면 정리하고 뒤따라 갈거라 현생에 미련이라는게 없음.
    저 아들도 가족을 가족으로 생각 안하고 살아 갈거고 오기로라도 나 랑은 다르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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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된코난 2024.01.22 06:54
    @비밀의집
    글... 마지막에...

    "어머니가 돌아가신가면 정리하고 뒤따라 갈거라 현생에 미련이라는게 없음."
    ...그러지마세요... 그래도.. 어머님은 "비밀의집" 님이 행복하게 사는게 소원일 수 있잖아요..
    그러지는 마세요... 뒤따라 가지는.. 마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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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D 2024.01.22 07:46
    @비밀의집
    뒤따라가면 아머님은 저승길 가시는 발걸음이 느리시니 젊은 님 발걸음에 따라잡혀 만나시면 어쩔려고 그러십니까... 부디 힘내시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현생을 살다가셔요
  • profile
    비밀의집 2024.01.22 12:53
    @비타민D
    전 죽으면 다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승길이라는 환상의 장소는 없다고 믿어요. 그러니 살아계실때 잘해야죠
    어머니가 죽어서까지 효도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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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tiGate 2024.01.22 10:43
    어린 마음에 자신을 봐주지 않는 엄마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그로인해 절망하고 괴로웠을까
    몹시 안타깝습니다.
    엄마 자격이 없는게 아니라 인간 자격이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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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타혹 2024.01.22 15:00
    이런건 금쪽 한번 나가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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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현대지니지니해 2024.01.22 18:31
    아마 전역하면서 연락끊고 나가살겠네 모자관계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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