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첫 제품은 텔레파시
첫 환자가 뉴럴링크로부터 이식(implant)받았으며 환자는 잘 회복중
생각만으로 휴대전화나 컴퓨터는 물론 거의 모든 기기를 제어가능
초기에는 팔과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상
스티븐 호킹이 경매사보다 빠르게 의사소통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면 됨
시각도 디지털신호로 바꿔서 뇌에 보내줄 수 있어 앞이 안보이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됨
뉴럴링크의 첫 이식은 지난해 5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 임상을 승인받은 지 8개월 만임
https://www.yna.co.kr/view/AKR2024013004780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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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답댓글
뭔가 부작용이 심할거같은데 아닌가... 신세계이긴한데 너무 준비가 안된거 아닌가.. 알아서 잘 만들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