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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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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쇼크인게 고등학생이 .. 낮에 집에가는게 그렇게 쇼크더라 네덜란드는 고등학생 학교시간늘엇다고 시위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몇시간하나 봣더니 우리나라 초등학생보다 덜하는가 비슷한가 그랫음 ㅋㅋㅋㅋㅋ 진짜 살기좋은나라인것같다 유럽 ㅠㅠ 이민가고싶어 내아들딸은 그런데서 키우고싶은게 마음인데 또 인종차별 그런거 당할가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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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ㄴㅇㅁ우리는 9시 등교시키자고 하면 개지랄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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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지사항에 '병신을 이기려 하지 마세요' 란 공지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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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a주입식 뒷받침따위 나도 안 했는데 뭘
그냥 자원이 없다는 건 사실 이라고만 썼을 뿐인데 왜이리 이상한 댓글이 달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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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데 그게 주입식교육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는 못된다는거 충분히 우리나라도 공부할놈은 하고 운동할놈은 하고 그림그릴놈은 그림그려도 된다 문화사업이 얼마나 많은돈을 버는데 게임,만화,노래 등등
인적자원밖에없다는건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모두 공부만해서 공부잘하는애들 밑받침으로밖에 안쓰는건 이해할수가없다 인적자원이란게 공부에 한정된거도 아니지않냐??
그렇다고 공부잘하는애들이 나라를 발전시키냐 그것도 아닌것같에 정작 정말 잘하는놈들은 의사로 다빠지고 공무원으로 빠지고 ㅋ.. 그런 정부에서 하는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사람들이 믿게만든다는게 참 슬프다 ㅋㅋ 그냥 지들 노예로 만들려는 속셈인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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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유로존의 문제 국가로 예정된 나라잖아.
물론 쌓아둔게 있으니 무너지진 않겠지만 가계 부채는 유럽 최고 수준이지.
하지만 네덜란드는 서유럽 최대의 천연가스 생산국이잖아
이것 하나만으로도 네덜란드 먹고 살던 시기도 있을 정도인걸.
우리나라는 아마 안 될꺼야.
그리고 네덜란드 역시 신의 혜택을 받은 농산물 수출 국가로 농산물 수출은 세계 3위 아니던가?
타고난 땅은 못 따라가지.
네덜란드 역시 산지는 전혀 없는 평지 투성이지.
물론 제조업도 어느정도 있지만 제조업은 까놓고 산업 분야가 겹치기도 하고 우리나라가 압도하는 상황이고...
네덜란드 기업은 딱히 아는게 별로 없어서... ING랑 필립스 정도 유명하지 않나?
그외에는 물류업이 유명하지. 세계 최대의 항구가 네덜란드에 있으니까 말이야.
다만 과거 완전 고용을 자랑하던 상황과는 달리 현재 고용 시장은 매우 안 좋은 상태에 빠지고 있다고 함.
일단 청년 실업률도 최근 몇년간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고 함.
네덜란드 역시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아예 상대도 안되는 나라야.
우리나라는 ㅅㅂ 반도면 뭐해. 북한 떄문에 섬나라인데.
게다가 미친 것도 아니고 땅의 70%가 산지인데 그 산지 대부분이 농작에 매우 안 좋은 상성을 자랑하고,
뭣보다 비가 내려도 물 저장을 못하고 그냥 흘려보내는 토양은 걍 쓰레기 수준이지.
그리고 그 많은 산지에서 나오는 거라고는 석탄과 석회암 정도가 자랑할 만한 품질이고,
그외는 조악한 품질일뿐.
에너지 자원으로서의 석탄은 이미 한 물 간 시대인데 한 마디로 에너지 자원은 전무한 상황
그리고 평지의 면적은 너무 좁지.
그나마 있는 평지들 역시 구리기는 마찬가지.
뭐 대충 표현하면 우리나라는 국토의 상당 부분이 그냥 잉여로운 땅.
반면, 네덜란드는 전국토가 평야, 그리고 지극히 비옥한 토지, 지극히 적절한 기후.
혜택받은 북해의 에너지 자원.
한 마디로 전국토에 쓸모 없는 곳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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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덜란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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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근데 자원이 없다는건 사실
프랑스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최고 수준의 토양을 갖췄잖아.
게다가 산지도 적은 편인데, 그나마 있는 산지들은 천혜의 자원 보고 수준이니...
특히 철은 세계에서도 수위에 꼽히는 품질.
그 외에도 관광 자원도 엄청나고, 인구도 어느정도 달성한 상태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니 뭐...
안정적이지.
우리나라가 자랑할만한 품질의 천연 자원은 석회암 말고 더 있던가?
게다가 인구도 간신히 오천만 찍고서는 고령화 사회 진입했으니 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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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ㄴㅇㅁ우리나라야 뭐 자원이 인적 자원밖에 없다면서 병신 같이 주입식 교육만 해놓고 회사에서 단물만 빨리게끔 교육 정책을 잡아놔서 그렇지
주입식으로 존나 처넣으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니까 미친듯이 굴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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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학교에 오래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슴.그냥 학교는 3시이전에 끝내고 사교육하는게 훨도움돼지.중요한건 애들한테 무슨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동기부여해주는게 중요하고 어떻게해야 효율적으로 할수있는지 학습방법가르쳐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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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ㄹㄹ
그 사교육때문에 잡고있는거라는건 생각안해봤니;;; ㅎㄷㄷ.. 큰일날소리하넹...
잡고있는게 좋다는말은아니지만 사교육 억제도 ? 교육부? 이곳의 존재 의미중 하나임;;;; 물론 사교육이 더 효율적이며 좋긴한데 학교에서 일찍 보내주면서 사교육 하세요 라고 학교에서 말은 하면 안됨 // 학교에서 오래잡는 것의 의도중 일부는 사교육 억제도 일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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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왜 프랑스가 삶의 질이 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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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3원래 가진자가 더바라는... 그런거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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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3프랑스가 삶의 질이 낮아?????????????
그게 어디서 누구한테 나온 얘기야 도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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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3프랑스가 삶의 질이 낮은게 아니라
'만족도' 가 낮다고 하면 뭐 그럴수 있겠는데
삶의 질이 낮다고하면,.
...좋은덴 어디죠? 한국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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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하지 말라고 잡아놓는건 좀 아닌 것 같다. 사교육때문에 난리라고 하지만, 그건 학부모랑 아이가 원해서(아이는 아닐수도 있고) 하는 거지만,
학교에서 붙잡는 건 강제잖아. 난 사회과목이랑 과학과목을 아예 하나로 압축해서 맛보기로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대학가서 배우라고 하고 수업시간
줄이는게 나을 것 같음.. 전공도 아닌거 왜 여러개 다 열심히 외우게 시키는지 이해가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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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다 읽고 나니까 속이 시원허네
공교육 자체의 빈틈도 있지만
사교육에 뛰어드는 것은 경쟁 사회를 부추기는 꼴과 다를바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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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ㄴ
사교육 난리가 문제가되는 가장큰이유는 강제성여부가아니라 돈없는사람은 사교육을 받을 수 없기때문입니당. 하향 평준화이긴하지만 적어도 교육에서만은 평등한 출발선에서 각자의 노력으로 달성도를 보자 이런느낌이 있슴당 물론 지금 이게 지켜진다 안지켜진다// 이런걸 달성할 수 있냐 없냐 의 문제가아니라 교육이라는게 그런 의미가 꽤나 많은부분을 차지함. 무상급식도 이런느낌임 - 이게 좋다가아니라 이게나온 이유가 그런거라는 의미임... 나도세금내서 살짝 아깝긴하지만... 의미를아니 막 반대하고그러진못하겠어 어차피 세금은 제하고 월급타니 감도안잡히고...
짐 글쓴이님은 매우 행복한 상황에서 글을 적은거임 사교육과 그 비용을 감당 할 수있는 가정에서 태어나신거니까유. 하지만 어찌보면 글쓴이님도 이미 사교육시장에서 뒤떨어지고있음. 우선 지역에 따라 학원의 퀄리티가 달라지고 학원별로 강사의 질도다름 그리고 그것까지 다 보편화된다고 해도 여기서 또차이나는 것은 돈많은집안은 그 스타강사를 개인과외선생님으로 월 몇백주기도함.
으... 학생이신것같고 그래서 학교수업이 구리고 공부할 량은 많아서 이렇게 느끼시는건 이해가지만 - 어찌보면 학교 수업 자체가 구리다고 느껴질정도시라면 학군도 강남이나 특목고보다 안좋은 곳일 가능성이 높으신데 이러면 이미 님은 사교육의 피해자임 그러면.... 님입장에서는 저기 강남에들 사교육 못하게 막는게 오히려 이익임 -중고등 공부는 성적을 올리거나 공부를 끝냈다는 완성감이 중요한게아님 (흔히 량이많으면 한번 다보기 힘들기때문에 불평이 생기면서 투덜거리지만 이건 의미가없음. 한번끝내면서 드는 완성감은 전혀 의미가없음 안끝내도됨 그냥 남들보다 더보면되는거임--공부량이 적으면 님이 할 공부가 적어지진 않음 잘하는애들은 두세번 완독함 이런상황이면 투덜되니 문제를 꼬와서내버림 2~3번 완독이 필수가됨 이런 식으로 결국할 공부는 상대적으로 동일함 - 수능이 쉬워진다면 할 공부가 줄어드는건 맞음 ) 남들보다 잘나와야 유리한거임 근데 이미 사교육에서 밀린상황이라면 님은 이미 뒤에서시작하고있는거임 // 님이 현재 성적보다 더 좋은곳에 지원하려면 다같이 안하는게 오히려 님한테도 좋은거임 -- 반대로 현상태로 유지해서 짐성적으로 대학을 갈생각이라면 지금 사교육수준을 유지하는게 좋음 - 평등되버리면 님은 오히려 나뻐지니 ㅋㅋ
모두가 구린수업을 듣고 모두가 조낸많은량을 공부하면 차이는 개인의 노력으로 결정됨 (물론... 이 개인의 노력자체가 평등하진않다만 ㅋ) . 하지만 여기에 사교육이들어가면 돈이 없는 집 자제는 학원가는아이의 배의 노력을해야 갸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음. 이건 전혀 바람직하지않은 형상임. 그래서 강제성을 동원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그런게 제대로 통하진안겠지... ) 그래서 어찌보면 수능은 쉽게 나오는게 옳바름, 학원을 안다니고도 혼자 노력하면 달성할수 있는곳에 목표점을 형성해야하니... 아무리 앞서출발해도 의미없게만들어야함 ㅋㅋㅋ 물론이렇게되면 그 후에 다른방법으로 또 판별을해야하는데.... 이부분에서 또 차이가 날수밖에 없겠다만..... 복잡함 원래이런거를 한번에 해결할 방안은없음 해결 할 수도없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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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혁명이 일어난 나라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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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잠깐 앵벌이가서 일하는 도중 한국에서 처럼 나도 모르게 야근할려하니까 상사가 퇴근하라고 했다며 문화충격받았다는 친구녀석의 말이 기억난다.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였을지도 모른다는거 아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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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궁금한데 우리나라가 저렇게 하면 정말 경제가 성장이 안되고, 기업이 후퇴하거나 돈이 안벌리는거야?
왜 우리는 인적 자원 밖에 없다느니 뭐다느니 그런걸 말하면서 저렇게는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부터 말하는걸까?
하긴 윗대가리들이 잘못이지 우리가 뭔 잘못이겠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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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a그런식으로해서 눈에 안보이는 계급사회만들고있는거지 대학도 무슨 계급처럼 나눠져있고 회사도 나눠져있고 ㅋㅋ 지들한테 감히 도전못하게 지들끼리 싸우게 만드는거지 옛날 노예끼리 싸우게 만든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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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a옳음
원래 진정 고학력의 엘리트 국민을 양성하려면 주입식으로는 안 됨
어차피 주입식은 때려박는거라서 한계가 존재함
맨날 처때려박는데 스스로 창의적 사고를 하기는 더럽게 어렵고 이로 인해 솔직히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고학력이 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그 위로 나갈 수가 없음
특히 문과는 매우 심각
이공계는 진짜 가끔 신기술을 내놓기도 하지만 문과는 뭐 어쩔수가 없지 맨날 처외우는데 새로운 사고로 새로운 이론을 어떻게 도출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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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개소리지 ㅋㅋ 그저 지들 노예밖에 안만드는거임 그냥 회사원 더 뽑기는 싫으니 업무량을 늘리는거지 그래놓고 이렇게 해야 경제발전이니 인적자원이 부족하니 하는거지 지금 우리나라 취업준비하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인적자원부족은 개뿔이지 그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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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노동자의 천국이지. 배낭여행으로 프랑스로 가 봤으면 알겠지만 상점의 점심시간은 2시간이고, 6시에 퇴근하려고 백화점에서 직원들이 5시부터 손님을 내쫓지.
완전좋지?? 근데 함정이 있어.
니가 사장이면 그런 놈들 고용하겠냐?? 88만원세대란 말이 유럽에서 시작되었고 거의 30년 가까이 된건 알까 모르겠네.지금 취업안된다고 난리치는 우리나라에 비해 실업율이 3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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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뇨 나라마다 다른 기준을 사용하기는 합니다.
다만 실업률의 경우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죠.
흔히 인터넷 루머로 우리나라 실업률은 알바하고 있는 사람은 포함 안 시킨다 라고 말하는데,
이건 대부분의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알바도 실업자로 세는 나라도 있습니다. 네덜란드라던지요.
그리고 또 루머로는 취업을 포기한 사람은 실업률에 포함이 안 된다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루머 맞습니다. 다 실업률에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OECD나 UN에서 발표하는 공식 통계 역시 각국에서 제출한 통계자료를 사용하는 것 뿐
자체 조사 기관들이 아닙니다.
따라서 통계의 신뢰도는 다소 떨어지는 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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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그건 우리나라 삶의 질 개선 차원에서 나오는 얘기고 각국의 실업률 통계를 만들 때는 동일한 기준과 변수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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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http://meta.narastat.kr/metasvc/index.do?confmNo=10104&inputYear=2014
통계청 자료입니다.
□ 15세이상인구
매월 15일 현재 만 15세 이상인 자
- 단, 군인(직업군인, 상근예비역 표함), 사회복무요원, 의무경찰, 형이 확정된 교도소 수감자 등 제외
즉 군인은 경제활동인구 자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물론 감옥 간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아예 경제활동 인구에서 제외됩니다.
즉 취업도 아니고 실업자도 아닙니다.
실업률 통계에 +, - 를 떠나서 영향 자체를 안 준다는 의미입니다.
멍청하면 역시 용감하네요.
진짜 무식하기는추가로 외국 통계에서도 군인은 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직업 군인 대우 좋다는 미국도 군인은 경제활동인구에 포함시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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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하나만 딱 이야기 해줄까?
군인들
얘네 수십만 왜 빼냐?
걔네가 가고 싶어서 갔니? 그리고 그걸 취직으로 본다면 얼마를 받고 일하는거냐?
좀 알고 씨부려 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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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정부 발표 실업률의 7.8배면...
우리나라 정부 발표 청년 실업률 5~3% 정도였으니까.
너님 말대로라면 39~23.4% 정도라는거네.
뭐 그렇다고 치고, 근데 실업률 통계는 대부분의 국가가 같은 방식을 취하거든.
특히 OECD 국가들은 거의 다 비경제인구를 제외한 통계를 사용한다.
한 마디로 일부 언론에서 떠드는 것처럼 실질 실업률로 비교하면 우리나라 실업률이 선진국보다 높아요 라는건,
우리나라만 실질 실업률로 따지는 병크라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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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하게 만드네괜찮아요 'ㅅ'; 우리나라는 정부 발표 실업률과 실질실업률의 차이가 7.8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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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충이가 말하는 폭동일어난 나라 클라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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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면 한창일하고있는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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