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영화업계 나락가는 중

일단 재미가 없어
볼게 넘쳐나는데 특별히 잼난다 그런게 없음
진짜 잼난다 라는게 몇개 안됨.

여태 고혈 빨면서 세계화 못했으니 도태되는거지;;

웹툰 작가들꺼 베끼다
지네 마음대로 각색해서
시청률만 빨아먹고 버려버리니
시청자가 아직도 80~90년대 사람들인줄 아냐?
그런 비인간적인 짓거릴 하고도 방송보게
쯧

요즘 들어 허구헌날 사건사고 터지는건 각 산업계 리더의 무능으로의 귀결
장점이라면 그런 무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 단점은 나라가 망해가는 것..?

확실한건 공중파는 작가진들이 죄다 여자라 재미가 없다. 요즘 드라마와 예능을 보면 오직 '여성'들만 웃고 떠들 수 있는 감성을 가지고 제작을 하는데, 그걸 누가 재밌다고 보냐? 그러니 타겟층 정확히 잡은 트로트 예능만 주구장창 성공하며 우후죽순 생기는 중이지. 작가진들을 죄다 교체하든가 수요파악이라도 제대로 하든가. 아니면 뉴스나 쳐만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