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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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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중간 간부 전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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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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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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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그네를 밀어주고 싶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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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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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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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났던 서울 반지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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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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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첫 여성 검찰총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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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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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들어오는 서울 주요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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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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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풀린 개 보고 도망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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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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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기능시험 합격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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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1시간 전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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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을 빨리 고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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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곰 | 2시간 전 | 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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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6시간 전 |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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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일만에 도망간 베트남 와이프 추노하는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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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6시간 전 | 2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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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찍는 무서운 지리덕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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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6시간 전 |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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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제가 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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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6시간 전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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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포장마차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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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호떡 | 6시간 전 | 1535 |
그럼 언제 방심하는가?
1. 잘 해줄 때.
계속 잘해주면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느껴지게 되고 그러면 고마워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호의가 권리가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사람마다 여기서 좀 늦게 드러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더 계속 잘해주다보면 티가 나기도 합니다.
2.힘들 때.
힘들면 여유가 사라져 본모습이 드러나죠. 이것 역시 가벼운 위기속에선 티가 안 나기도 하니 그럼 더 큰위기를 겪어야 알 수 있기도 합니다.
3. 자기가 신경쓰는 사람이 없을 때.
웨이터 법칙처럼 만만해 보이면 막 대하는 사람 있어요.
자기한테 잘한다고 타인들 모두 다 잘하는 건 아니고
타인들에게 잘한다고 자기한테 반드시 잘 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