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영화 파묘가 부끄럽다는 어느 기사

서인 이냐?
너 ㅇㅅㅇ 맞지?

일제시대에도 일본 순사보다 앞잡이 한국사람 순사가 더 악독했죠!ㅠㅠ

그 신문인가?

애쓴다 진짜..

이런 글 쓴 부류들이 진짜 일제가 박아 놓은 쇠말뚝
해방이후 전부다 제거했어야 했는데

그러고 보니 일본에선 개봉안했겠네.

아니 시마사콘이 누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애야?? 그냥 일본 음양사가 봉인했다는 설정인데, 그게 존중이랑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ㅋ
게다가 초반엔 한국 귀신이 사람 죽이고, 두번째는 일본 귀신이 사람 죽엿는데, 어떻게 그게 비교하며 누가 더 나쁘다고 생각하냐?? 둘다 개악귀지. 굳이 따지면 한국은 원한 살인마. 일본은 무차별 살인마. 일뿐이지.
차라리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했냐고 까라....
뭔 흔한 귀신에 대한 설정 갖고, 지가 아는(혹은 검색해본) 지식 총 동원해서 억까 하지 말고.

아니 오니를 특정 할수 있다는데 특정 할수 없음..

그냥 짧은 지식으로 아는 척 하는 건데 지네 투구는 다테 시게자네인데 그 인간은 세키가하라에서 안 죽음..

그냥 세키가하라에서 죽은 무장이라서 시마사콘 가지고 왔나 본 데

전국시대 무장들 투구가 그 장수의 자아 같은 상징이라는 건 고려안하고

그냥 시마사콘이 시키가하라에서 죽음 가지고 아는 척 할라 고 이상한 감정 몰입하면서 글을 썼네..

심지어 시마사콘도 목아지 가지고 가면 큰 군공인데도 그 시체가 발견도 안되고 뒷이야기 많아서 안죽었다 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글 쓴 양반이 전국시대 그중에 시마사콘 빠돌이라서 감정 몰입이 된거 아니면 이런 글 쓸 이유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