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카드, 부동산계약 등 신용이 필요한 계약은 대부분 거절 당하고
신분이 확실한 보증인을 내세워야 겨우 가능하다고 함.
그리고 어떤 여배우의 썰로는 백화점이나 명품샵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써도 vip등급을 받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말한 적이 있음.
천민 그 자체
보험, 카드, 부동산계약 등 신용이 필요한 계약은 대부분 거절 당하고
신분이 확실한 보증인을 내세워야 겨우 가능하다고 함.
그리고 어떤 여배우의 썰로는 백화점이나 명품샵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써도 vip등급을 받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말한 적이 있음.
천민 그 자체
"조사실에 계시던 김본좌께 담당형사가 물을 건네매, "목이 탈것이니 드시오"하니, 본좌께서는 "아니오. 빨리 수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업로드를 마쳐야 하오. 나를 기다리는 수십만명의 사람이 있소" 하시니 담당형사와 조사관들이 이내 숙연해지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더라. - 본좌복음 수사편 25절 3장 - "
"김본좌께서 잠시 풀려나시니 전국의 대한남아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매, 그 눈물로 한강이 범람하였더라. 환호하는 건아들에게 본좌께서 말하시길 "너희들 더이상 슬퍼말라. 너희들의 욕정이 풀린다면 이 한몸 부서지도록 업로드 할것이다" 하시었다. - 본좌복음 석방편 93장 11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