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쏴 자세로 70년만에 발견 된 6.25 전사자

우러전쟁이랑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을 보면
전쟁은 내가 원하지 않는다고 일어나지 않는것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죠.
전쟁 억지력은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압도적인 국방력과 동맹관계어서 나옵니다.

트럼프조차 미군 빼겠다고 으름장인데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자들이 매우 의심스러운 이유죠.

그렇죠 거기에 더해 쓸데없이 한심하게 상대를 긁어 표를 얻으려는 쌍팔년도 외교도 하면 안되죠

적당한 전쟁수행능력 과시는 일부 필요한 부분이겠지만
큰 틀에서 동의합니다.

미군철수 외치는 것들은 무지 or 간첩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반도 위치상 국방력은 최우선 투자대상이 되어야만 하는데 이견이 있는 사람들은 공무에서 배제되어야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최악의 경우의 수 같습니다ㅠ

형 이제 정신 돌아왔나보네? 갑자기 옳은말하니까 적응이 안돼..

드디어 정상으로!

중부전선 특히 백마고지는 하루에 고지의 주인이 두번 세번 바뀌고, 하도 포격을 맞아서 무릎까지 땅이 푹푹 들어가고 그랬대요. 전사자 수습을 안 한 건 아닌데 저런 식으로 남겨진 경우도 많았다더군요.

영화 고지전 보시면 간접적으로 조금은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