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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우리나라 판타지 붐을 만든 소설.jpg

 

드래곤 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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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격수 2024.09.03 16:45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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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ve 2024.09.02 23:24
    그래서 우리 과수원 사장님 별명이 네크로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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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도 유치하고, 초반 설정도 적응 안되고, 1인칭이란 것도 생소하고, 주인공이 너무 약하고, 위기가 너무 많아서
    으아 못읽겠는데 이거? 이러면서 1권 읽었다가... 와

    정신 차려보니 다 읽었는데 그 여운이..... 지금도 그 인사말들 다 기억남.
    퓨처워커, 피마새, 눈마새 다 재밌게 읽었지만 드래곤라자를 첨 읽었을때의 그 느낌은 다시 못느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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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라 2024.09.03 00:10
    @멀면더블가까움벙커링
    지금보면 d&d 를 모방한 부분도 많고 말씀처럼 다 조잡하지만.
    내용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대미궁 부분 부터는 크~!

    하루에 우연히 3번 만나면 친구가 되어야 한다.. 라는
    왕과 마법사의 이야기가 크~!..

    근데 다시는 못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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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라
    저랑 똑같으시네요
    하루 3번 우연히 만난 왕과 대마법사
    대미궁 모험

    미친듯 재밌었지만
    다시 읽으려고하면 손이 안가는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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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라리보더2 2024.09.03 01:39
    군대 있을적 초판본으로 읽어봤었어요.
    기억에 남는건 골드드래곤(드래곤 로드)와의 대화와. 무슨 숲이었는데.. 계속 복제 되어나오는..
    거기서의 대화중에.. '너는. 나인가?' 이런 뉘앙스의 대화..

    나름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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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tang 2024.09.03 09:18
    드래곤라자 얼마전에 오디오북으로 나왔습니다. 좀 오글거리긴 하는데 성우들이 열연했어요. 눈마새 오디오북도 있어요.

    근데 궤도는 일베 의혹 해명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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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뭔가여 2024.09.03 13:19
    나도 판타지소설 처음접한게 드래곤라자고 읽엇는데 기억이 하나도안나고 지금기억에남는걸 세월의돌 하고 가즈나이트만 기억남 ㅋㅋㅋㅋ 아 묵향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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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opus 2024.09.03 15:37
    go serial lt D/R li jin46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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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격수 2024.09.03 16:45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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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탱구구 2024.09.03 20:11
    와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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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신 2024.09.03 22:47
    중딩때보던 묵향 아직도 완결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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