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견 표명을 위한 라이브 자리
- 지난달 28일 경영진과의 미팅에서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기에 준비
- 짭도어에겐 말하지 않았던 아티스트 뉴진스 개인이 준비한 자리
- 민희진 대표님과도 얘기되지 않았던 자리임을 강조
2)뉴진스에겐 민희진 대표가 필요하다
- 데뷔초부터 민희진 대표님과 깊은 유대감을 처음부터 쌓아올렸기에 뉴진스는 민희진 대표를 필요로 함
- 아티스트가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며 지금의 하이.브와 짭도어는 전혀 케어 해주지 않음
3)하이.브와 짭도어는 뉴진스에 대한 적극적 보호 조치가 미진하다
- 유/출된 의료기록 및 연습생 시절 영상에 대한 하이.브의 적극적 조치가 없었음(아티스트 보호 최우선 조항 위반)
- 하이.브 4층 헤어&메이크업 대기 중 타 아티스트 매니저에 의한 언어폭력(하니를 향해 '저거 무시해'라고 발언) - 현재 짭도어 대표 김.주.영은 현장에서 확인될 수 없기에 넘어가자는 결론을 내림
- 4월 경, 데뷔 1주일 전 김.주.영 CHRO의 결정으로 민희진 대표님 배임 기사 배포. 아티스트에게 혼란 가중.
- 8월 말, 민희진 대표님의 해임은 아티스트조차 몰랐던 갑작스러운 결정. 정신적 피해
- 뉴진스에 대한 하이.브의 또 다른 차별대우들이 존재. (오늘 언급하진 않음)
4)기존 어도어 레이블 경영방식을 돌려달라
- 기존의 방식이 뉴진스라는 아티스트에게 최적화된 형태임에도 굳이 바꾸려 함(경영과 프로듀싱의 분리로 인한 작업과정의 불안 가중)
- 돌.고래유.괴.단과의 불화는 있어선 안 될 사건. 협업에 대한 존중이 부족. 아티스트가 요구하지 않았던 사항까지 나서서 문제를 일으킴
- 하이.브가 요구하는 작업 방향을 원하지 않음(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설명은 없었지만 기존과 반대되는 방향이라는 취지)
5) 9월 25일까지 기존의 어도어로 돌려놓아달라
- 방 회장. 하이.브 분명하게 적시하며 민희진 대표님의 복귀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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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님과도 얘기되지 않았던 자리? 시작부터 거짓말...
야들아.. 니들 계약서가..우숩니?
모르면 전문가들한테 조언이라도 받던가
아 무식한건지 어려서 철없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