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게시판 사람들 글 도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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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도 잘 살고있지...
비질란테 외에는 답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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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낯짝으로 청첩장을 보내지?
공익 제보 맞네. 저런 새끼가 경찰이면 안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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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도 잘 살고있지...
비질란테 외에는 답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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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구타유발자들"이 생각나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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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치안 곧 개판됨
윗놈들부터 안지키는 법 누가 지키냐?
촉법소년 스택에 치안 유지기관을 믿는 것보다 언론 제보 공론화가
더 합당한 벌이되는 상황에 누가 법지킴
당장 피해자가 가해자 살해하는것 보고 속시원하단 분위기가 많게 느껴지는데
법치국가에서 이게 정상인가?
법이 법으로써 재기능 못하고 형벌의 천장이 더럽게 낮으니 본보기가 안되고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되라는 말이 꿀팁같이 느껴질 정도면
중국이나 미국처럼 총칼 휴대하는게 상식이 되는거 시간문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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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낯짝으로 청첩장을 보내지?
공익 제보 맞네. 저런 새끼가 경찰이면 안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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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무가찡싸패가 맞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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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견찰이 된 이유가 있구만 저런게 저러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 얼마나 그 지역이 개판일까?
나이 처먹고 아직도 저러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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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박탈감 때문에 결혼과 출산율이 박살났다는데
ㅈ문가들이 생각하는 화려함에 의한 박탈감 보다는
사기꾼놈들과 쓰레기들이 대놓고 범죄저질러도 솜방망이 처벌받고
멀쩡히 잘사는 꼴을
sns에서 자꾸 봐서 그런게 더 큰 박탈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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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법으로써 재기능 못하고 형벌의 천장이 더럽게 낮으니 본보기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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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미국처럼 총칼 휴대하는게 상식이 되는거 시간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