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3cm 남자가 살면서 들어본 말들

키보다 뭔가 만만한 인상인가?
너무 상대방이 무례한데

키도 작고 왜소한가보네... 근데 못 됐다 나도 키 170인데 나는 수영이랑 헬스 꾸준히 하고 덩치도 좀 있어서 그런지 무시 당한적은 없는데... ㅡㅡ;; 너무 말 심하게 한다 상처받을듯

용찬우는 158인데...

진짜 개새끼들 갈라치기 하려고 저딴 허위사실을 유포하네 면전에 저러는 사람 절대없다 잇어도 저거 중에 한두개지 어째 저 사람한테만 남들한테 안일어나는 확률이 몰빵되겠냐. 아는동생남자159인데 아무리 친해도 저런소린 안한다

저게 사실이라면 소개팅도 많이 나갔고 실제로 사귀기도 했고 모텔도 갔다는 얘긴데 모쏠보다는 낫다고 봄.
본인도 화 안난다고 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사는거지.
거의 대부분 면전에서 저런 말 실제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본인한테 문제가 있는거라 그냥 무시하면 됨.

누가 어떻게 말 하더라도 다 한가지씩은 장점이 있으니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됨.
내친구가 164cm인데 이친구는 여자가 한번 붙으면 떨어지질 않아서 여자 정말 가려서 만남, 현재 부인은 5번째 만나서 결혼해서 벌써 20년 넘는데, 친구부인께서 나만보면 투덜데며 하는 말씀이 도데체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을 같이 갈수가 없다함(속에서 천불이 난다함) 그래서 한번씩 갔다오면 그날밤에는 둘다 죽도록 뭘 어떻게 하는지 이튿날 보면 산사람 같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