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초능력

남녀칠세부동석이니 연애고 나발이고 공부나 열심히하라느니 등등 어렸을때 성적으로 억압받고 제대로된 성교육도 못받고 자라난 꼰대들이 현 사회를 굴리고 있는데 그런 억압된 성욕이 나이처먹고 이상하게 변질되서 저딴 개소리를 하는거같음 성접대쳐받고 섹스파티에 개지랄을 하고 한편으론 자기들 당한거 억울해서 아청법이니 별 이상한 법이나 만듬 ㅋㅋㅋ

창작가네
누가 쟤네 상좀 줘라 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아는 대로 보이는 법 ㅋㅋㅋㅋㅋ

쟤들 종교 조사해봐라. 아마도 예수쟁이들일거다.

"혈관을 타고 흐르는 수억개의 나의 Crystal"
ㅅㅂ 니들은 정자가 혈관 타고 흐르나 보다?

저거가지고 저런식으로해석하는놈이 비정상아니냐? 저런놈이 예비성범죄자지
사상자체가 불순한놈이구만 저놈을잡아라 순수한딸쟁이들처잡지말고

흠 한국 정책이 왜 이따위인줄 알겠다. 분명 저 사고방식이 윗대가리한테는 상식일거야.

쩌네 쩔어 ;; 상상력 폭발하시네 ㅋ..ส็็็็็็็็็็็็็็็็็็็็็็็็็็็็็็็็็็็็็็็็็็็็็็็็็็็็็็็็็็็็็็็็็็็็็็็็็็็็็็็็็็็็็็็็็็็็็็็็็็็็็็็็็็็็็

저런 정신병자들이 한 나라의 사회 통념적 기준을 정한다는게 무섭다.

만나본적은 없지만 감히 단정지어보는데 저 서기관이라는 사람... 딱 자기 생각에 갇혀 지내는 어른일거 같다. 다른 사람 이야기 절대 못 듣고... 댓글 보는 사람중에 나이 좀 있는 사람이면 공감할거야 나이 지긋하신, 더 해서 어느정도 사회에서 성공했다는 부류의 어른들이랑 대화해보면 그런 기분 받아 본 적 있을거다 대화를 하는데 진짜 무슨 이야기를 해도 자기 식대로 해석하고 왜곡해서 이해함.. 설득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건데 마치 벽에 대고 이야기 하는 기분이 든다. 자기 생각, 경험이 너무 확고해서 다른 사람 이야길 전혀 안 들어...

기독교 애들이 심의 기관에 많이 심어져 있는건 엄연히 알려진 사실인데요.
실제로 명박이 정권 이후로 방송, 여가, 교육, 문화부 쪽으로 뉴라이트들이 우후죽순 들어갔습니다.
뉴라이트들의 주축이 열성(?) 기독교, 친일 매국 애들인건 다들 아실테고요.
심지어 기관 부서에서 예배를 드리기도해서 문제가 된적도 있었죠.
애네들이 지금의 말도 않되는 검열을 더 많이 자행해서 시대를 역행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