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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ㅅ 2015.07.17 22:08
    인부래 ㅋㅋㅋㅋㅋㅋ ㅁㅊㄴ 도둑질이지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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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15.07.17 22:11
    ㅋㅋㅋㅋㅋ 점유이탈물 횡령죄?? 절도?? ㅋㅋㅋ 경찰에 신고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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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5.07.17 22:14
    포장 뜯었을 때, 버린 물건 아니라는거 알았을텐데. 뭔 배짱으로 계속 가지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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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15.07.17 22:26

    헬조선에 이런놈들 많음 나도 아파트 집앞 대문앞에 공간있거든 사람다니는 통로 말고
    그냥 자전거 같은거 놓으라고 만들어놓은 공간있어 어느날 모르고 자전거를 깜빡잊고서 안잠궜는데 다음날 보니까 자전거가 없어짐
    결국 관리소가서 CCTV로 찾고 방송하고 해서 범인 찾아냄 범인 버리는줄 알았다구함 ㅋㅋㅋ
    그거 100만원 넘는 자전거에요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걸 왜버려요 그것도 대문앞에다가 놨는데
    그러니까 말바꿔서 자기네 아들이 어린데 몰래 들고왔다고함 그러면서 나보고 왜 암잠구냐고 화를냄 어이털린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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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7 23:05
    @ㅇㅅㅇ
    그거 고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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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ㅅ 2015.07.18 01:11
    @ㅇㅅㅇ
    애들 핑계 대는 아줌마들에게는 <br>"애들은 그럴수 있죠. 그치만 아줌마는 그럼 안되죠" 라고 하시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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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조 2015.07.18 13:27
    @ㅇㅅㅇ
    그걸 멋대로 가져간건 명백히 잘못한건 맞지만 그걸 안잠구고 헬조센 헬조센거리는 너는 뭐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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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 2015.07.17 22:46

    반도 수준이 그렇지뭐 ㅎ

    나라도 그냥 내가 조금 손해 보고 남의 것에 욕심 안부리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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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7.17 22:57
    한 층에 두 세대 사는 아파트 거주중.
    창고 청소하다가 현관밖에 안쓰던 농구공을 놔둔 적 있는데,
    다음날 사라졌기에 CCTV 확인하니 옆집 아이가 쏙 들고가더군요...
    그거 보고 화가 안 난건 아니지만 어차피 안 쓰던 물건이고 하니 그냥 줄까 했지만
    아무말 없이 그냥 넘어가는 건 또 아닌 것 같아서 아이 없을 시간에 옆집 찾아가
    그 집 아이 엄마랑 얘기 나누고 공은 그 집에서 가지고
    난 새 공 가격 만큼은 아니었지만 주는 돈 받고 끝냄.
    그런데 아이는 옆 집 물건 주웠다 말 안하고
    밖에서 버려진 걸 주웠다고 말했다고 하니 거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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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ㅇ 2015.07.17 23:01
    @3
    애새끼 싹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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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5.07.17 23:15
    베란다화분들을 집 앞에다 종종 햇빛도 좀 쬐고 비 맞으라고 내놓는데 조금이라도 비싼 화분은 다 가져감 안에 심어논거 집 앞에 쏟아놓고 화분만 가져감 쓰레기통 하루 내놓은적있는데 집앞에 쓰레기는 쏟아버리고 통만 가져감 뒷마당에 손바닥만한 조그만 텃밭에 깻잎이랑 상추심어놓은거 다 뜯어감 주차금지표지판 집앞 주차장에 세워놨는데 그거가져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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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1 2015.07.18 01:14
    @ㅁㄴㅇ
    이사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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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5.07.18 05:04
    @12221
    퍼뜩 떠오르는게 예전에 친구 자취방 이사한다고 도와준적 있는데
    트럭에 짐 올리기 전에 건물 앞에 막 옮겨 놓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돈 될만한 가전이 싹 사라져 있음.
    놀라서 주변 뒤지니까 어떤 할아버지가 수래에 다 실어서 가져가는 중이였음.
    왜 가져갔냐고 하니까 버리는 건줄 알았데
    딱 봐도 이사중인데, 좀만 늦게 알았으면 모르고 이사할뻔
    진짜 어이 털림.
  • ?
    ㄷㄷㄷ 2015.07.18 02:57
    @ㅁㄴㅇ
    그거 아마 고물 주워가시는 분들이 가져갔을걸요?그 사람들 다세대같은경우 대문열려있으면 그냥 들어와서 막 가져감.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런분들 많음요.
  • ?
    dd 2015.07.17 23:50

    ㅅㅂ 이럴땐 갑이 누구인줄 보여줘야지

    제자리 안갔다놓으면 점유물이탈횡령으로 고소한다고 하면 30분안에 갖다놓을거다

    우리나라 새끼들은 꼭 패던가, 지랄하기전까지는 말을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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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2015.07.18 01:47
    우리집 주택, 문 밖에 한평남짓 흙있는 공간 있어서 꽃나무 심었는데 어느날 보니 누가 강아지 죽은거 묻어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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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 2015.07.18 04:19
    이웃사촌이라는 말은 이제 과거네...이웃 ㅄ들이라고 해야겠다...제일 기본적인 '내꺼아니고 버려진거 아니면 건들지 말자'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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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 2015.07.18 09:47
    @1234
    이웃 ㅄ ㄴㄴ
    이웃도둑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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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 2015.07.18 15:46
    @ㄹㅇ
    그럼 더더욱 ㅄ임. 정말 배고픈 사람이 도둑질했다면 죄는 봐줄수없지만 이유는 이해할수있지요. 하지만 저 사람은 사람까지 고용하는 풍족한 삶을 살고있는데도 남의 것을 탐했으니 분명 머리가 이상한 인간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사람들을 ㅄ이라 하지요. 사지가 망가져도 정신은 멀쩡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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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18 09:55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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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5.07.18 12:32
    우리도 이웃도둑들 많음 우리집도 화분 만이 키우는데 잠깐 바깥에다가 놓아두면 금방 집어감
    화분에 이름까지 써놨는데도 지꺼라고 우기던데 그러더니 이게 왜 여기 와있지 이런 할아버지가 있음 사실 밑을 놈 하나 없다고 옆집에 도둑이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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