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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10·4학년)양은 “친구랑 집에 가는데 어떤 할머니들이 ‘대통령 억울하다’ ‘탄핵 잘못됐다’면서 계속 말을 걸었다”며 “대답할 시간도 안 주면서 우릴 붙잡고 이야기하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토로했다.

  • ?
    2017.03.15 18:29
    해결책이 없는게 아니라

    저거 지금 불법이라 경찰이 해결할수잇는데 안하고잇는거
  • ?
    미쳐날뛰네 2017.03.15 18:44
    따로 땅사서 나라만들던가 틀딱들이 곧 뒤질꺼면서 얼마나 나라를 더망칠려고 난리를 치는건지 ㅋ
  • ?
    ㅇㅇ 2017.03.15 19:30
    안 위험하다는 물대포 쏘면 될 것을..
  • ?
    ... 2017.03.15 21:04

    일해라 견찰 ㅡㅡ 

  • ?
    ㅡㅇ 2017.03.15 22:41
    신고한 집회면 경찰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
    기동대보내서 관리하는거보면 신고된 집회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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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7.03.15 22:43
    @ㅡㅇ
    소음기준도 75?데시벨이었나 그런데 이거 사실상 무용임.. 그걸 근거로 해산할수도없다..
    누가하나 깽판부리는거 꼬투리잡아서 해산시키는거밖에 없어보이는데
  • profile
    .... 2017.03.16 07:43
    @ㅡㅇ
    이 부분에 대해 기사가 꽤 나왔는 데...
    교육시설 주변에서는 집회 불가,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떄 집회 불가.
    유사한 기준을 들어서 교육시설 주변을 50미터로 정하면 저기서 집회는 불가임.
    막을수 있는 데 허용해주고 있는거임.
    주민들 요청이 없어서 집회 허가를 해주고 있다고 그러는 데 주변 파출소에 민원이 몇십건이나 들어왔음.
    근데,서류로 안 들어왔기 때문에 못 막는다고 그러고 있음.
  • ?
    엄마쟤또흙먹어 2017.03.17 08:22
    저동네 사는 이들도 힘좀 있는 이들인데..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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