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에게 충고하는 허준

정답.

딩동댕~~!

ㅋㅋㅋㅋㅋㅋㅋ 저따위 생각이란다 ㅋㅋㅋㅋ
돈받는 만큼만 일하는게 뭘 의미 하는지 아냐?
니같은건 6천원이 아깝다라는 말이야.

그래서 시급 3천원 어치는 일 할 수 있냐? 못하니까 그 모양이란다

그걸 이해할 놈이 저 위에처럼 셀프 비하해가면서
자기합리화 하려나... ㄷ

알바를 일답게하면 손해라는 인식이 박힌
악덕업주 한테서 추노한 트라우마 보이인가보쥬

애초에 일 잘할 놈은 어디서건 잘하고
일 ㅈ같이 할 놈은 어디서건 ㅈ같이 하잖아
다만 거기에 돈 적게 주는 '알바니까' 라는 핑계가 더 붙는건데
그 핑계에 기대던 놈들이 내용도 음미하길 거부한채 풀발기 하는거지

분명히 업장마다 다르다. 올려주는 사장님 있고 아닌 사장님이 있지만 개판으로 하면 최저시급도 못 받고 잘리는 거

본문 글이 딱 여기 악플다는 놈들한테 하는 말인 듯.
알바에 국한 된 얘기가 아니라 뭘 하든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 하라는 취진데
무슨 알바에서 시급 적게 받고 힘들었던 피해의식 덩어리들 같음
그렇게 가성비 따지고 싶으면 알바 하지말고 노가다를 가던가 8시간 일하고 10만 넘게 받아가는데
일 쉬고 싶으면 그냥 안나가면 되고 얼마나 좋아 이 사람들 딱 맞는 직업이 노가다 인듯.

세대간의 소통문제와 본글의 취지와는 그닥 연결되지 않는것같다... 분명 현 한국사회의 복지, 세대간갈등, 지독한 경쟁사회, 세습사회 등등 졸라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문제는 많지만.. 그럼 그런 문제들 다 따져가면서 사회 시스템탓하며 심지어 이런 힘든상황에마저 그렇게 시니컬하게 포기하고 편승하고 맡은일만 하면서 보상만 바라는게 맞다는거냐...마치 회사생활이라도 해본것처럼 정형화된 시스템을 만들시대가 온거라느니... 어떤 회사에서 발전도없는 정형화된 시스템으로 사람쓰겠냐 생각좀해봐라... 뭔 단순노동 공장돌리는 회사여도 내가 사장이면 그딴정형화된 시스템보단 유동적이고 자유로운 경쟁구도를 만들것다.
경쟁은 나쁜게 아니야 그렇다고 거기서 도태되는것도 나쁜건 아니지 다만 너처럼 남탓 사회탓하면서 시작도 전에 삐져있는게 나쁜거다. 삐돌이녀석

너야말로 남탓만 하는거지 남이 어떤 마인드로 어떻게 일하던 그게 무슨 상관이냐
그거야 말로 오지랖 아니냐 사람마다 능력이 서로 다른데 세상에는 여러가지 분류의 사람이 있고
너가 말하는 사회는 소수만이 잘사는 그런 사회인데
꼭 개인의 마인드에 따라서 모든게 잘된다고 볼 수는 없는거지
니가 아무리 열심히 하고 좋은 마인드로 일해봤자 어짜피 경영자의 판단에 따라서 모든것이 결정되는것이 회사고 사회인데
니가 아무리 조직마인드로 열심히 한다고 해봤자 위에 대가리가 뻘짓하면 한방에 무너질 수 있는거다
회사의 주인은 너가 아니라 경영자니까 너는 그냥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인거 같다
개개인의 행복은 서로 다르거든 조금만 받더라도 조금 일하는게 행복한 사람도 있는법이다

독해력이 딸리는건지 단단히 오해하는건지 진부한소리만 잔뜩 갈겨놧는데
열심히 하라는게아냐 많은걸 바라는게아냐 선택한일에 성실하라는거야
니가 선택한일 하면서 무책임하거나 강간당한 피해자처럼 굴지말라는거야 그게 6470원짜리 알바라도말이야
그리고 니자신을위해 수비적인자세보다 능동적인자세를 취하라는거야 이게 이해가어렵냐?

인정

너야말로 진부하게 써놨는데 성실하게 일하는게 열심히 하라는 꼰대적 마인드라는거지
그냥 정해진 맡은일만 하면 된다는 소리다 왜냐면 그만큼의 보수를 주기때문에 보수를 준 만큼만 일하면 된다는거지
회사에서 시키는 일만하지말고 찾아서 하라는 소리가 딱 그소리 아니냐
너가 말하는 능동적으로 사는게 꼭 보상으로 직결된다는 보장이 어디있냐
너 말대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사원이 필요하면 그 만큼 돈을 더주고 사람을 뽑아야지
개인의능력을 키우지말라는게 아니다 조직에 충성을 바칠 필요는 없다는거지
능동적으로 일할 능력이 있으면 더 돈 많이 주는 회사가서 일해야지
알바한테 능동적인 자세를 취하라는건 말이안되는거지
너가 6470원보다 나은 능력이있는데 6470원받고 일하라면 일할래?
6470원주니까 6470원짜리 마인드를가진사람이 와서 일하는거다
그걸 니가 머라고 하는건 그냥 꼰대 오지랖이라는거지

완전 자기신념에갇혀서 대화가안먹히네 노답새끼ㄷㄷ 그 능동적자세라는건 부당함에 투쟁하고 벗어나는것도 포함이다 등신아
메갈모냥 피해자논리로 접근하니까 스스로 할수잇는권리가 뭔지도모르네 너 평생 그렇게 당하고 맞고만살앗냐?

나는 부당하다고 한적없다
중소기업에서 창의적인 마인드의 인제가 들어오기를 바라는게 말이냐 되냐
그런사람은 구글이나 해외기업 대기업으로 가지
딱 주는만큼 오는거다
능동적으로 일할사람이라면 최저 시급도 못받고 편의점같은데서 알바안하고 다른 알바를 찾겠지
6470원짜리에게 7천원짜리처럼 행동하라고 하는게 말도안된다는소리다
너가 200받는회사에서 일하는데 250받는만큼 일하겠냐
그런능력이 있으면 그냥 더주는대로 이직해야지
알바생한테 왜 사장이 할 일을 강요하냐
얼마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더 능률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생각해야하는건
관리자나 사장이 할 일이지 일개 알바생이 할 일이 아니지
알바생한테 그런 일을 맡기려면 시급도 더 주고 매니저나 관리자로 만들워줘야지

아....노답이네..

댓글 쭉 읽어 봤는데 어느부분은 공감하지만
대체적으로 글 속에 '성장력'을 배제하고 쓰시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대기업이고 시스템화 되어있는 회사라도
사원의 급여는 그 사람이 성장했냐 도태되었냐 로 판단하지 않겠습니까?
간단하게 200만원주는 사원이 250만원치의 일을하게 되면 대다수의 회사들은 월급을 올려주겠죠.
200만원주는 사원이 200만원치의 일만 한다면 그 사원은 회사에서 짜르지 않을까요?

자신이 성장한다고해서 회사도 그 만큼 성장한다는 보장이 어디있지요?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력 쌓고 이직하는거 아닌가요?
요즘처럼 회사에 미래가 보장되어있지 않은 사회에서
조직에 충성할 필요는 없지요 자신이 얻을것만 얻고 다른곳으로 가면 그만입니다
알바생이 업주가 망한다면 그냥 다른곳에 가서 알바를 하면되는거지요
알바생이 업주까지 걱정해줘야 하나요?
일개 사원이나 알바생이 주인의식 마인드를 가질 필요가 있나요?
주인은 경영자고 회사경영은 사장이 해야할 일이지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는 소리는 그냥 개소리죠
업주들은 당연히 일 잘하는 알바생이 들어오면 좋지만
만약 그 알바생이 그만두고 일 못하는 알바생이 들어오면 그 만큼 매출이 떨어질꺼 아닙니까
업주들이 뛰어난 알바생이 들어와서 일잘하기를 바라는것보다
항상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야지 몇 몇 알바생들에 따라 서비스가 좋아졌다 나빠졌다하면 그거야 말로 잘못된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러니까 업주들도 알바생들에게 엄청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냥 메뉴얼 대로 맡은 일만 하면되는거지요
처음부터 대기업 들어간다면 거기서 열심히 하면 상관없지만
중소기업이나 알바생들까지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는 없지요
만약 그정도의 역량이 있다면 그냥 더 좋은 곳에 가서 일하면 됩니다
고작 알바생에게 능동적인 마인드를 강요할 필요가 어디있지요?
200만 받는 사원이 200밖에 일을 못해서 짤린다면 다른 200주는곳에 가서 일하면되지
200받는 사람이 250만원 어치의 일을 한다고해서 무조건 250으로 월급을 올려준다는 보장이 어디있지요?
받는 만큼 일하는거지 받는것보다 더 일하기를 바라는 마인드는 그냥 꼰대마인드지요
반대로 크레에이터도 아닌데 능동적인 사고를 강요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자기가 찾아서 일을 하지않으면 안될정도면 그 회사의 시스템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 회사라는거죠

왜 이리 댓글들이 쌓였어 했더니 당신 궤변 때문이었나?
시급 받는 만큼만 일하라. 같은 돈에 일할곳은 널렸으니 받는 만큼만 일해라.. 그딴 개소리는 6740원 시급 알바 더러 평생 그모냥 그꼴로 살라는 얘기밖에 더되니? 알바로 10년차되면 호봉 더 쳐주나? 레쥬메 길어져서 더 많은 시급 받을 수 있데? 발전이 특별한게 아니지 오늘 내 모습을 보며 내일은 뭔가 나아질 수 있도록 오늘 뭔가를 해야될거 아니냐
싸구려 시급 알바는 대충 때우고 알바 농땡이 피우며 공무원 시험공부 하겠단 소리냐 뭐냐.... 매일 내 인생에 '차이'를 만드는데 실패하면 니 미래는 니 노력이 아니고 '운'에 기대서 혹시나 하며 로또 긁으며 대강대강 사는 삼류가 되버릴게다

뭔 개똥같은 소리야 뭐라도 하겠다는 애들이 알바라도 하는 애들이지 딸치고서 현자타임이라도 왔나보네

모든 사람이 특별할 필요는 없다
알바하면서 6740원 받으면서 살아도 행복한 사람도 있다
너야 말로 사람을 연봉으로 평가하는거야 말로 헬조선 꼰대 마인드 아니냐
능동적인 사람은 그 사람 개성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거지
모든 사람이 능동적이 될 필요도 없고 능동적인 사람이 모두 보상받는다고 할 수도 없지
능동적으로 살지 않는 사람중에도 성공한 사람이 분명있고 능동적으로 살아도 실패하는 사람도 있다
모든 사람이 능동적으로 살 필요도 없고 능동적으로 일해야 하는곳에서 일하는 사람만 능동적이면되지
생산직에서 단순작업만 하는 사람이 능동적으로 살 필요가 있냐?
가장 능동적이지 않은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집단인 공무원에 왜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도전하려고 하는지 생각해봐라
평범한 사람은 원래 주어진 일만 하는것도 힘들다 하나를 가르쳐 주면 하나를 하는게 고작인거지
그걸 가지고 능동적이지 못하다고 까는거야 말로 꼰대 사고방식이지
똑같은 월급 받고 일하면서 남들보다 너가 더 능동적으로 일한다고 남을 깔께 아니라는거다
그런 사람도 있다고 하면 되는거지
너야말로 주어진 일만 해서 성공한 사람이 없다고 확신 할 수 있냐?
이 세상에 능동적인 사람이 더 많을까 그렇지 못한 사람이 더 많을까
내 말은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으면 6740원짜리 알바 말고 다른 고페이 알바 찾아서 하라는거다
어짜피 차고 넘치는 최저시급 알바인곳에서 업주 걱정까지 해주면서 열심히 살아서
남는게 뭐가 있을까? 업주만 좋을일 시켜주는 꼴이지
일 설렁 설렁해서 6740원짜리 주는알바 짤렸다고 해봐야 똑같은 시급주는 알바는 널려있는데
그렇게 능동적으로 일하는 알바 필요하면 업주가 알바생 뽑지말고 지 혼자 궁리하면서 열심히 해야지
왜 비싼 돈주고 알바생 뽑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고작 최저시급밖에 안주면서 말이지
편의점에서 너가 존나 열심히 서비스를 했다고 시급이 엄청 늘어나겠냐
내가 구글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능동적으로 일하지 말라는게 아니잖아
고작 최저시급 받고 일하는 곳에서까지 능동적으로 살 필요는 없다는거지
그냥 허준이란 새끼나 너같은 새끼나 꼰대같은 새끼다
대한민국에 6470원 받는 알바생들 다 모아놓고 능동적으로 일하라고 연설해봐라
씨알이나 먹히나 시키는 일만해서 업주한테 피해만 안주면되는거지
꼰대처럼 방법을 찾아보라거나 그런 개소리를 하는 새끼는 너나 그렇게 열심히 살라고 말해주고 싶다
오지랖 넓게 남을 가르치려 들지말고 고작 6470원에 알바생의 열정까지 샀다고 생각하지마라
그런거 궁리할 시간있으면 오늘 집에가서 뭐 할까 궁리하는게 더 생산적인 일인거 같은니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무조건 니 생각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지
그걸 무조건 니 생각이 맞다고 밀어 붙이는게 꼰대적 사고방식이다

처음엔 이해못한줄알고 풀어주다보니 계속 노답이라 쌍욕햇엇는데 차분히 다시보니까 니 가치관문제가 뭔지 대충보인다
넌그니까 개인은 주어진환경에서 그 범위맞게만 움직여야되고 오로지 내이득을 최선으로
예컨데 작업중 누굴돕는다던가 자발적행동으로 생길 개인적인 손해발생은 피해야된다는거네

딱 우병우 타입아니냐 금마도 겉으론 멀쩡하게 시작은 사회정의엿지 마무리는 개인 이기주의 끝판왕이고

왜 너혼자 북치고 장구치냐 ㅋㅋ 병신인듯

뭐 병신이고 북이고좋은데 중요한건 니같은새끼 개인이기주의 사상이 엄청무서운거임 심리상담도 필요해보인다

또또ㅋㅋㅋ 병신티 자제좀용 ㅋㄱㅋ

그냥 저분은
이제 뭔 논리를 가져와도 안뎀
첫 주제는 이미 아웃오브 안중
지기 시른거임
우병우네

자신이 성장한다고 회사가 성장한다는 보장은 당연히 없지요. 자신의 능력치보다 적은 보상을 해주는 회사에서 이직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더 스스로 움직여야지요.
누구도 보장해주지 않으니 자신의 능력을 키워 스스로 살아남아야 됩니다.
'성장력'을 왜 얘기했냐하면 ㅇㅇ님의 글들 대부분은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이 안 보여서 입니다.
개인이 회사에 입사하여서 얼마만큼의 일을 처리 할 수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당사자라해도 자신이 얼마나 할 수있는지 모르죠. 그래서 신입사원과 2년차까지의 사원은 회사입장에서도 투자하는 단계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고 생산적인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그 순간부터 그 사원의 몸값이 띄는겁니다. 회사와 개인간의 연봉협상을 하고 직급을 올려주고 여러가지 프로젝트도 넘겨주기시작하면서 사원은 직접 몸으로 격으며 능력을 쌓는거구요. 회사와 개인은 공생관계이지요.
알바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사장이 처음 보는 사람에게 최저시급을 주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 시간이지나고 그 알바가 일을 잘한다면 시급을 올려줍니다. 뒤로 더 챙겨 주기도 합니다. 그런 알바생들이 잘 없다는걸 알기에 붙잡을려고 노력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어떤누구도 처음보는, 검증되지 않은 사람에게 많은 돈을 주진 않지요.
ㅇㅇ님의 댓글들을 읽어보며 성장과정의 내용들이 없어 공감이 되질 않습니다.
저는 받는만큼일하는것, 받는것보다 일 더 하길 바라는게 아니라 내가 지금 받는것 보다 더 많이 받아야 할 사람이라는걸 어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연봉4천만원에 입사해서 6천만원치의 일을 하고 회사에서 8천만원을 받아내야죠.

쟤는 그런 사회과정을 겪지도 이해하지도못하는거임
아직 급식이거나 같은또래 세대한테까지 꼰대꼰대 거리며 피해의식느낄정도로 자존감아 존나 낮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