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조차 취재하며 빡친 사건

그냥 이런 미친이란 소리만 나오네

막줄에 대상탄게 헬조선의 증명이네.
대처를 잘해서 대상을 줄꺼면 그 부모를 줘야지

솔직히 저 정도면 아이엄마가 담임새끼 살인해도 눈감아줘야한다.
소시오패스 같은 새끼가 어디서 교사질이야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일인가 감도 안오네
한집단의 부패야 어디에서나 목격할수있으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교육청 교육부 도청 경찰서 경찰청
모두가 한통속이 될수가 있는거냐?
그 어느한곳도 재기능을 하지못한다니?
공무원이란 것들은 사람이 아니냐?
저 학교 선생 중에 사람새끼가 단 한명도 없는거냐?
저런 생지옥을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기관이 만들어 낼수 있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자 신상털자 ㄱㄱ

천안 청수초등학교 기사 볼려고 검색하니깐 바로 보이네

지금 네이버에 기사 검색안되게 조치됨...

ㅅㅂㅅㅂ 저새끼들 어케 못하나

수년전에 촌지안주면 왕따조장하던 담임새끼도 교육청에 세번이나 민원넣어서 불려갔었는데
교육청에 지 친구있다면서 의기양양하면서 돌아오고는 했음
그런새끼가 교감까지 지내고 표창까지 받고 명예롭게 은퇴함 ㅋㅋ
저것도 다 정치인 고위직공무원같은 높은놈들하고 얽혀있어서 묻히는거임
대한민국이 변할수 없는 이유는, 군데군데가 썩어있고 그걸 바꿀려면 권력이나 힘을 가진놈들이 눌러버리기때문임
적폐청산? 저런거 하나하나하나가 다 적폐다. 어떻게 바꿀건데

사이타마와 무면라이더가 필요한 시대인가..

어릴적 우리집이 많이 가난하던 시절
초등학교 1학년때 촌지 주는걸 몰랐던 덕분에 그냥 쉬는시간 반에서 다들 떠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담임 들어오더니 날 콕집어 엄청 뭐라 하더니 교장실상담받게 하고 부모님 소환.. 장난 아니였음...이후로도 뭔 일만 나면 다른 애들있어도 나만 잡혀가고 쳐맞고 그랬음
선생이 점수 임의로 정하는 부분에선 성적도 개판이였음..
이후 아버지가 사업시작하고 갑자기 좀 잘되서 어느정도 살게 된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어머니가 나중에 말해줘서 알았지만, 촌지 엄청 뿌리셨다고 함.. 이후로 내가 뭔짓을 해도 그냥 넘어감
선생이 임의로 정하는 점수들 대부분 평균 이상 받음
90년대 초반 시절이였는데
그학교자체가 쓰레기였음 후에 국민학교 우유에 설탕타서 팔던것도 적발되고 교장에서 일반 선생들까지 촌지받건것도 대거 걸리고 했는데 아직도 잘있음

나도 초딩때 반자선거 당선되었는데.....집이 가난해서 재선거......탄핵당함....ㅜㅜ

세상은 역시 지옥위 천국 아래네
의인과 악인이 뒤섞여 사는 요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