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과 경비원 그 후

이 세상이 점차 합리적이고 상식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믿는다

뉴스에서나 보는 일인줄 알았는데..오늘아침에 건너편집 아줌마가 이러더라 ..개깜놀

나도 우리아파트는 저런거는 없다 했는데 우리동 할머니한분이 시간만 나면 내려와서 개진상부린다네...ㄷㄷ

조금씩만 희생하고 생각하면 서로 상호관계를 이해하고 공존할수있는데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가득한 사람들은 그런 꼴을 못보지...이혼율이 높고 자살율 높고 이런것도 입장바꿔서 당사자를 이해하면 조금은 나은 상황을 만들수있을꺼야. 근데 요즘 물질주의가 너무 강해서 사람들 머리가 이상해지는 것같다... 남들사지가 갈라져도 지들 손톱만큼 손해보면 ㅈㄹ하지...그래도 밑에 아파트는 깨어있는 사람들이라서 조금은 안심이 되네...그런 사람들이 멍청한 사람들한테 본을 보여야 우리나라가 그나마 돌아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