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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0 21:10
    남자애가 잘못한건 맞지만 보복의 강도가 너무 심했군.
    누가 가만있겠냐마는 적당히 했어야지...
  • ?
    2015.01.10 21:13
    김치들이 좋아하는 보복이네. 감성팔이 해가며 '니 가족이 당했다고 생각해봐라' 어쩌고하는 애들이라면 백번 좋아할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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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1.10 21:17
    @ㅇ
    이성주의자 납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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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자식 중요한지 누가 몰라? 2015.01.10 21:16
    양쪽다 피쏟구치는 상황이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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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엣헴 2015.01.10 21:30
    애들 싸움이 어른싸움되는 시대가 도래했구만. 그것도 당연한 세상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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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ㅅㅁ 2015.01.11 01:11
    @엣헴
    애들싸움에 어른이 껴들면 안되지만 정도가 심했지.

    저 남자애 부모가 저사실을 알아도 아이에게 뭐라고 했겠어? 남자아이는 내가 한 행동에 대한 책임(부모가 치료비등의 문제는 지겠지만)없다는걸 인지하면 괜찮다라고 인식하고 더할텐데.

    스트레스는 지금까지의 행동과 다른 결과가 나와서 공항상태가 된걸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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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0 21:38
    아버지의 심정은 이해가는데

    애한테 한 행동이 옳바른 행동이냐 하고 하면 절대 아니네

    솔직히 화나는것도 이해한다고 하지만 이성적인 어른이라면

    저런식으로 애 개패듯이 패는 생각없는 어른은 없지.
  • ?
    2015.01.10 22:30
    ㅂㅅ 그럼 애가 그냥요 그러지 합리적인 이유를 대냐?ㅋㅋㅋ솔까 따귀 한대 때리는 정도는 뭐라 못하지만 조금 과하단 생각 드는데 저건 진짜 미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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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0 22:40
    여기 애들 어려서 그런가 본데
    자식몸에 상처 생겨서 돌아왔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있겠냐
    정도의 차이겠지만
    게다가 여자아인데
    모르겠음 부모한테 물어봐라
  • ?
    2015.01.10 22:53
    @11242
    아 네 꼭 애들 찾아가서 줘패시고 쇠고랑 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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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ㅁ 2015.01.11 11:56
    @dd
    그건 1차원적인생각이아니고 원인과 결과에서 원인은 쏙빼고하는 생각이지

    주로 그런거 못느끼는 종류의 사람이 어떤짓하고 다니는지는 알겠지?
  • ?
    dd 2015.01.10 22:58
    @11242
    저렇게 폭행당한 남자애 부모의 심정을 어떨까요? 왜 일차원적으로 밖에 생각을 못하는지
  • ?
    11242 2015.01.10 22:50
    @ㅇㅇ
    니가 새끼 낳아서 똑같이당해봐라. 이딴 소리 짖거리는거 보니 딱 초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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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ㅅ 2015.01.10 23:57
    @ㅇㅇ
    남자애가 먼저 상해를 입혔는데?
    쌍방과실이지
    단지 남자애가 더 다쳐서 여자애쪽이 더 물어줄게 많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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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1.10 22:44
    @음
    보복충 소오름. 이세상에 법따윈 필요없으신 보복충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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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5.01.10 22:52
    나같아도 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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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0 22:54
    이걸 옹호하는 새끼들이 있다는게 소름이다 진짜 애를 병신으로 만들었구만. 여자애 부모만 부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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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0 23:58
    @ㅇ
    남자애가 나중에 커서 성폭행하고 사람죽여도 때리면 난리칠 기세네
    니네 집안에 살인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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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5.01.11 12:00
    @ㅇ
    남자애부모는

    폭행범부모고

    여자애부모는 피해자 부모지

    이차이를 모를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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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0 22:56
    보복충들의 오류 = 남자애 부모도 피해자. 그러면 남자 부모도 여자애 부모 찾아가서 복부 파열시켜도 이해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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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 2015.01.10 23:53
    가령 집안에 여자 니 딸이나 엄마 여동생 누나가 성폭행을 당해왔어
    얼굴이랑 몸은 완전 ㅆ창나서
    왜 그랬냐니까 그냥이래
    이걸 줘패 말어?
    정도의 차이지만 같은 맥락에서 볼수 있음
    집에 들어온 강도 때려서 상해입힌건 이보다 아래 얘기임
    적어도 강도는 가족에게 상해를 입힌건 없잖아
    보복충이라고 하는애들은 조폭이나 부모가 강도 이런애들임
    왜냐면 아무 이유없이 남에게 해꼬지하고는 보복당하면 ㅈㄹ하거든
    또 이런 애들 문제가 지가 또 잘나가는줄 아는거
    사회 쓰레기인데
  • ?
    2015.01.10 23:58
    그냥 양아치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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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15.01.11 00:01
    싸움 ㅈ나게 못하는 새끼가 툭툭쳐서 싸워서 죽도록 때려주면 누구잘못?
    보복충이라는 애들 학교다닐때 존내 맞고 다녔을듯
    꼭 그런애들있지
    잘나가는 척하다가 얻어터지면 부모 부르는 ㄴ들
  • ?
    qq 2015.01.11 00:40
    @ㅋㅋㅋ
    이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 ?
    2015.01.11 08:04
    @ㅋㅋㅋ
    이건 뭔 좆중딩틱한 이야기냐...
    보복충이 일진이라면 차라리 이해가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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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1.11 00:02
    애기들 때릴곳이 어디있다구..... 미쳣네
  • ?
    ㅇㅇ 2015.01.11 00:02
    때린 부모가 잘한건 없지만
    저런 남자애는 맞아도 쌈
    속이 후련하네
  • ?
    ㅁㄴㅇ 2015.01.11 00:04
    근데 여자애한테 왜 그런거야?
    저건 상해죄잖아
    우리나라는 저거 처벌기준도 없는거냐?
  • ?
    ㅆㄺ 2015.01.11 00:07

    남자아이엄마 눈물연기하는거 보소
    아싸 돈 벌었다 하겠지
    가정교육도 개판인 부모가
    유치원 보내기전에 사람을 만들어서 보내라
    지 애가 저러면 아예 보내질 말던가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

  • ?
    ㅂㅂㅂ 2015.01.11 00:27
    @ㅆㄺ

    나도 이런 사건이 있으면, 일단은 선빵 친넘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보복성으로 떄린 강도가 저랬다느거지. 실제로 그 부모가 느끼는 분노도 저정도라는 이야기 아닌가?
    그 아들에 그 어미가 아닐까? 상태가 별루인데,
    딸 아버지 말하는것도 보니깐. 저놈도 별 차이 없는거 같은데? 아직도 분노를 참지 못하는걸 보니..

    아들>> 아버지. >>>>>>>>>>>>>>>>>>>>딸
    번외 아들 엄마
    이 정도의 잘못 정도라고나 할까?

  • ?
    ㅋㅋㅋ 2015.01.11 00:28
    내 딸이였으면, 그냥이라는 소리 들었을때 그래? 그럼 나도 그냥이러면서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그냥 그냥 그냥 하면서 꿀밤 때려야지.
    저런놈은 그래야 알걸? 지가 한 말이 무슨 잘못인지 모를 나이이니.
  • ?
    ㅡㅡ 2015.01.11 00:32
    남 피해주면서 사는 애들은 이해가 안간다.
    그게 좋은가?
    그리고 당하면 또 꼰질러요
    이건 뭐 완전 병맛임
    무시하려고 해도 저렇게 상처를 입혀놓으니 상대를 안할수도 없고
    에휴
  • ?
    ㅇㅇ 2015.01.11 00:45
    아니 애들끼리 다툰거에 엄청난 외상을 입힌것도 아닌 상황에서 보복성으로 엄청난 상해를 가한 사건을 가지고 무슨 남자애가 성폭행범이 되면 어쩌겠냐느니 이딴 소리가 왜 나옴? 진짜 댓글들보면 이성적인 판단이나 논리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사람만 가득한건지 의심스럽다. 정상적인 판단이라는게 불가능한 병신들만 여기 모여있는거냐 아니면 다수의 사람들이 다 저렇게 막무가내로 사는거냐?
  • ?
    2015.01.11 01:09
    @ㅇㅇ

    여자애 배에 그냥 이유없이 상처입히는게 아무것도 아냐?
    천만원 훔치는건 죄도 아니냐? 꼭 몇십억 몇백억씩 훔쳐야 도둑놈이냐?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제발 정상적인 판단을 해라

    막 살지좀 말고

  • ?
    ㅇㅇㅇ 2015.01.11 00:49
    저런 새키는 맞아야 고침.초등생보면 여학생이유도없이 막때리는 새퀴들있다.저런꼴 당하기 싫으면 자식교육을 똑바로 시키던지...보복충이라고 욕하는놈들있는데 우리나라를 가만히보면 당한놈이 더 피해를 입는 사회야.저런일 당하면 그냥 저렇게 더 세게 나가는게 훨씬 좋다.
  • ?
    112 2015.01.11 01:09
    댓글들 가관이네

    애가 그냥요? 라고 한게 물론 잘못된 답변은 맞지만

    남자애의 일방적인 구타도 아니었고 서로 싸우다가 나온 상처인것과

    애들 나이가 아직 초등학생 정도로 보인걸 보면

    이상적인 답변을 바라는것도 무리가 있지

    게다가 아버지가 딸 상처입은거 보고 화나서 남자애 찾아온뒤

    추궁한뒤 애 개패듯이 팬거 보면 여자애 아빠 쪽이 위협적인 태도로

    추궁해서 애가 겁먹다 못해 생각이 마비되서 그냥 뱉은 말일 가능성도 있는데다가

    청소년도 아니고 초등학생 같은데 애들 수준을 고려해야지

    저런 애는 떄려잡아서 버릇을 들여야한다느니 뭐니

    자세한 상황이 보여진것도 아니고 저래 대략적인 맥락만 나온걸 보고 판단해서는

    애가 나중에 성폭력 저질르고 다닌다니 별의별 소리가 다나온다;

    솔직히 나도 애아빠 입장 생각해보면 따귀 한대 정도 날리는것 까지는

    잘못된 행동이긴 해도 이해는 가는데 저런식으로 애를 개잡듯이 패놔서

    스트레스 장애로 정신적 치료를 꾸준히 받게 만드는것부터가 잘못됬다고 생각

    벌도 과하면 벌이 아닌 일방적 학대와 구타일 뿐이지

    화가나도 일정선을 넘지 않고 어린애들에게 옳바른 길을 인도하는게 어른의 역할인데

    애가 정신적 충격에 정신과 치료도 받고있는걸 보고서는 저래 맞아도 싸다

    맞아야 고쳐진다 , 나중에 성폭력 일으키면 늦는다는 개 병 1신 같은 소리나 지껄이는거 보면

    진짜 소름돋는다.
  • ?
    ㅉㅉ 2015.01.11 01:53
    @112
    추론이라고 하는거는 올바른 가정아래에 결론을 이끌어내야되는거란다
    앞에 얘기를 다 지어내고 결국 이거다 이러면 아무도 믿지도 않거니와 ㅄ취급 당하기 딱이야
    논문들도 보면 추론이 간결한게 있고 장황하게 쓰여있는게 있는데 후자는 대부분 엉터리가 많아
    이걸 떠나서 책도 좀 읽고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좀 해라
    이거 더 얘기해봤자 너랑은 답도 없고
    뭐가 잘못된건지 아예 모르는거 같아 글 남긴다
  • ?
    112 2015.01.11 01:44
    @ㅋㅋㅋ
    대체 뭐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다

    내가 쓴 글의 취지의 여자애의 아버지의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다에

    대해 지적하지는 않고 계속 다른것들만 잡고 늘어지면서

    설명해줘도 노답이라고 빡빡 우기기나 하고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임?

    아니 그래서 여자애의 아버지의 행동이 옳다 라는거야 옳지 않다라는거야?
  • ?
    ㅋㅋㅋ 2015.01.11 01:37
    @112
    ㅄ아
    싸우는게 주먹질로 치고 싸우는거냐고
    오키는 뭐가 오키야
    이건 진짜 상병신이네
    말도 안되는거 만들려고 하니 길기만 하지
    욕하는것도 지겹다
  • ?
    112 2015.01.11 01:29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하... 진짜 답답하네;

    여자애 한테도 물어봤을거 아니야 어떻게 된 일이냐고

    그럼 ㅂㅂㅂㅂ 말대로면 여자애가 남자애가 자꾸 괴롭혀서

    화를 냈는데 그 과정에서 상처를 입었다 라고 했으면

    남자아이의 괴롭힘에 저항했다는 식으로 서술을 했겠지

    정확한 사유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여자애도 어쩌다가 싸우게됬다 라는

    일종의 이유를 댔으니 다투다 라는 서술이 나왔을 거아니야

    그러니까 ㅂㅂㅂㅂ말처럼 남자애가 일방적으로 건드리다가 일어난일이다 라는 가정은

    ㅂㅂㅂㅂ의 상상일 뿐이지

    그리고 다투다 라는 말이 가지는 뜻도 제대로 몰라서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고대로 인용해줄게

    1. 의견이나 이해의 대립으로 서로 따지며 싸우다.

    ㅇㅋ?
  • ?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2015.01.11 01:23
    @112
    여자애가 반행을 했겠지
    하지말라고 건들면 손으로 뿌리치니까
    내가 이런거까지 설명해줘야 되나?
    몇살이냐?
    너랑 얘기하는 내가 한심하다
    다투다라는 표현 국어사전 찾아봐라
    배우질 못했나
    내가 국어까지 가르쳐줘야 되냐?
    이건 욕이 절로 나오네
  • ?
    112 2015.01.11 01:19
    @ㅄ은 말해줘도 모름
    아니 그러면 애초에 남자가 여자애를 괴롭히는 과정에서라고 썼겠지

    저 나이 땐 남자끼리 치고박고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몸싸움이 일어나는 시기인데

    여자애 쪽에서도 인정을 했으니까 서로 다투는 과정이라고 써놨겠지;

    생각이 그렇게 짧나;
  • ?
    ㅄ은 말해줘도 모름 2015.01.11 01:16
    @112
    다툰게 남자애들처럼 치고박고 싸우는거냐?
    상처입힌거보면
    안봐도 남자애가 괴롭히고 여자애가 투정부린거지
  • ?
    112 2015.01.11 01:13
    @ㅄㅅㄱ
    글도 제대로 안읽었네

    수업 중 서로 싸우다가 상처를 입힌거래 잖아 어휴;
  • ?
    ㅄㅅㄱ 2015.01.11 01:11
    @112
    왜곡 쩌네

    서로 싸웠다는건 또 무슨 소설 쓰냐?

    그냥 상처입혔대잖아

    ㅄ은 그냥 상종을 하지 말아야지
  • ?
    ㅁㅅㅁ 2015.01.11 01:14
    78년생인데 그냥 내생각 이야기만할께.

    어렸을때 일화인데 누나하나에 남동생한명이야. 아이들 자라면서 싸우고 다툴수있지... 암~ 그럴 수 있어.
    내가 아직도 기억하는 6살때 일이야.

    누나가 깐죽거리면서 잘못했어. 내가 너무 화나서 누나에게 "야!"라고했어 때리거나 그런건 전혀없었지.
    그날 난 약 1주일간 걸어다니지 못할정도로 맞았어. 이유는 손윗사람에게 반말했다고.
    과정이 중요한게 아니지...

    여튼 지금 나이까지 누나나 나, 내 동생마저도 손 윗사람이 사람같지 않더라도 호칭이나 존칭은 잊지 않고 사용함.

    때린걸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이런게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하는거지.
  • ?
    ㅁㅅㅁ 2015.01.11 01:22
    @112
    그러니까 내 이야기의 논지는 가정교육을 이야기하는거지.

    맞은데 대한 이유를 명확히 인지했냐의 문제인데 저 부모를 보면 전혀 그럴것 같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고(위 덧글에 남긴거 있음)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거에요.
  • ?
    112 2015.01.11 01:17
    @ㅁㅅㅁ
    ㅁㅅㅁ 님은 과정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님은 1주일간 걸어다니지 못할정도로 맞고 손윗사람에 대한 호칭이나 존칭은 잊지 않고 사용하게 된 교훈을 얻었지만

    남자애는 정신적 상처를 갖게되고 치료를 받고 있잖아요

    ㅁㅅㅁ 님에게 가해진 체벌은 교육의 목적이 있었다고 치면

    저 아저씬 그냥 일방적인 구타일뿐이에요
  • ?
    ㅁㄴㅇ 2015.01.11 01:18
    뭘 어쨌길래 배에 상처가 난거야?

    요새 유치원 남자애들은 칼 가지고 다니나?
  • ?
    ㅁㅅㅁ 2015.01.11 01:23
    @112
    손톱으로 찌른정도로 저정도가 나오긴 무리가 있음. 일률적인 색상을 띄는거 보면 저정도 찰과상을 줄정도의 도구를 이용했다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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