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 덕에 문 닫는 꽃분이네

이게 뭔 개같은 경우?

아주 흔하지.
가게가 잘되면 집주인이 월세 올려서 가게주인 내쫓고 자기가 하는거..

되게 흔한 경우지...

여기 직접 다녀왔는데 존나 장사 안됨ㅋㅋㅋㅋ저 말이 맞다 ㅋㅋㅋ 전에 가족여행으로 부산다녀왔는데 어떻게 국제시장에 있는 곷분이네를 뺴놓을 수 있겠나? 그래서 당장 다녀왔는데 ㅋㅋㅋ ㄹㅇ 사진만 딥따리 찍고는 정작 물건은 안삼ㅋㅋㅋ 심지어 사진은 찍고 물건 고르는 시늉도 안함ㅋㅋㅋ 너무 미안해서 그냥 대충 우리도 가게 안에 안들어가고 빠르게 지나가면서 눈으로만 대충 훑어봄ㅋㅋㅋ
3월에 나가신다고하는데 솔직히 저기 새 가게가 들어와도 되진 않을듯ㅋㅋㅋㅋ 지금 이런 여론도 있지만 이전에도 구경만 하는 장소였는데 ㅋㅋㅋ 될리가 ㅋㅋㅋ

근데 진짜 시발 염치도 없는 새끼들이네
하나 좀 사면 안되나
기념으로 사진만 찍는다고?
장사에 방해되지 않게 하던가
공짜는 드럽게 좋아해요 진짜

흔함 우리집도 3년전에 전세 2500에 잘살고있엇는데 갑자기 1억 달라길래 쫒겨나와서 살고있음.ㅋㅋ

집주이인이 내꺼 월세 권리금 등등 올리겟다는데 뭔잘못?
부당하면 자기가 사던가ㅡㅡ?

진짜 씨발 우리나라 국민들 미개해.
이게 뭐냐. 쪽팔린다 정말.
그래도 좋은사람 많다~많다 하지만 실상 그런 사람들 보면 아주 씨발 개판이야. 이게 뭔소리냐? 그런사람들 다른 생활을 보면 남에게 피해를주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거지. 즉 한사람이 100가지 행동을 한다고 보면 99가지는 남에게 피해주면서 생활해오고 있고 1가지는 자기를 희생하면서 남을 돕는거지. 그러면 우리는 그 1가지를 보고 아직 우리사회는 따뜻하다고 이지랄. 주위에 착하다고 소문난 사람들 한번 지켜봐봐. 남도와주는 일도 분명 하는데 다른행동들 보면 남에게 피해가는 행동도 그냥 서슴없이 해.
난 말야 남을 안도와주더라도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게 난 더 낫다고 본다.

좆가테

월세는 매년 인상제한폭이 있는걸로 아는데..연3%던가.. 누구 답변좀

꽃분이네 간판 못쓰게 해버리면 끝.그리고 부산시민분들.
꼭 그자리에 가계나면 불매운동 한번 합시다.한번 엿되는꼴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