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448 추천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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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ㄷㅎㅅ 2015.01.28 17:59
    dmltk의사 줘패고싶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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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ㄷㅎㅅ 2015.01.28 20:37
    @ㅇㅎㅈㄷㅎ

    그런곳이였군요 음 전 그냥 나름 편애가 껴있는상태로 정황상 판단하다보니 제가원하는 결말쪽으로 비중을 둔터라
    저렇게 적긴했지만 ㅇㅎㅈㄷㅎ 님 말듣고보면 제가 너무 색안경을 낀듯합니다 죄송합니다
    그저 잘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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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ㅎㅈㄷㅎ 2015.01.28 20:12
    @ㅇㄷㅎㅅ

    의사로 한마디 적자면,, 저도 박태환 응원하는 팬입니다.
    저기 의원은 신라호텔 안에 있는 의원입니다. 주로 VIP들을 많이 상대하죠. 그래서 어중이떠중이 의사가 들어갈수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정도의 실력의 의사가 저걸 스테로이드 인걸 모르고 줬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봅니다.

    그리고 글에도 적혀 있듯이 사이가 각별했고, 도수치료 정도만 해도 홍보 효과는 충분한데 굳이 저런 주사를 권했을 가능성도 조금 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추측일 뿐입니다만 박태환이 알고서도 주사치료를 했을 가능성도 있는거죠.

    어쨌든 저도 박태환 팬의 입장에서 담당 의사가 몰랐을 경우가 저도 더 좋겠지만...  박태환 선수도 이 문제 잘해결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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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ㄷㅎㅅ 2015.01.28 19:28
    @123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서요
    저기사에서는 노화방지 클리닉 10회 -주사약 성분 스테로이드 (남성호르몬) 만 사실임

    박태환이 노리고 맞은건지 의사가 멍청한건지는 안나와있음

    진실은 저넘어겠지만 제가 저입장이였으면.... 안맞았을것 같아서 저는 후자에 무게를 두겠음

    그리 생각한 이유는  ㅎㄷㄷ 약이 너무 뻔하다고해야하나 심하다고해야하나... 

    도핑테스트 뻔히 당할줄 아는데 스테로이드를 알고 맞았을리가... 진짜 맞을려고했으면 온갖 약 다 뒤져서 안나올거같은거 맞겠쥬

    갸 누구냐 암스트롱처럼


    의사는 그냥 돈벌생각으로 암생각없이 도핑테스트에 머검사하는지 확인안하고 그런거없다고 이거 영양제/줄기세포 등등 썰 푼것 같은데...

    스포츠 전문센터도아니고 스타마케팅 일환이라고 일단 막 안심만 시켜주고 맞게 만들지 않았을까여????


    그냥 추측입니다 현실적인 사실확인은 판정이나와야할테고, 진짜 의도는 본인만 알겠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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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1.28 18:41
    @ㅇㄷㅎㅅ
    이해못하신듯 한데..
    박태환이 스테로이드인줄 알고 맞았다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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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ㄱㅇ 2015.01.28 18:49
    자료가 성의가 떨어진다..본문내용이라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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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5.01.28 19:42
    박태환 드디어 가네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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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ㅁ 2015.01.28 19:52
    끝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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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5.01.28 20:10
    잠잠해지면 힐링캠프 함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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