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이 죽어야 한다

전혀 못함

그리고 실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못하는 단어기도 하죠....

저도 보면서 느낀게, 아마 프랑스는 혁명을 통해 자의로 신분제를 폐지한거기 때문에 신분제도에서 비롯된 노믈레스 오블리주라는 단어를 쓰지 않게 된것 같고, 미국은 자유의 상징인 만큼(왕정인 적이 없다보니) 신분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기에 달리 쓰이지 않는것 같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신분제가 타국에 의해 강제적으로 시행되어서 당시 사람들에게 명확히 정의가 되질 않아서 현대에서도 입장과 부, 명예 따위로 계급을 나누려는 풍조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기원이 아닌 상징이라고 했습니다..

이거는 두고두고 올라와야할거같은데?
그리고 난 이거 처음봄

우리나라 국개의원떡검견찰들에게 양심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었군...
있으면 나라가 이정도까지 개판으로 왔겠냐...

이건 하루에 한번씩 올라와도 부족한 짤임
사이트 특성 상관없이 어디든
뉴스에도 낮 밤 으로 때려도 부족함
전세계 공통으로 때려야함
그럼 최소한 양심이 움직이겠지

별단 새끼들이 뭐라는지 아냐? ㅋㅋ
평민들은 귀족이 하는대로 따라오면 된대... 그게 지들이 들먹이는 좆도 모르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지...
귀족 = 장성
평민 = 부사관 등 찌끄레기들...

위에서 저따구로 생각하는데 군부에서 일하는 애들이 자부심이 있겠냐고...

아마 국개 기지에서도 똑같이 생각하겠지... 국개일당이 왕이고 민주국가의 주인인 시민들은 평민노예 찌끄레기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