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집에 장가갔는데 이혼 생각중

미친 지내엄마 이사비용을 왜 남편한테 내놓으래

저런 마누라는 2억 얘기 나왔을때 남자가 진짜 정색하고 제대로 한번 싸워야됨. 진짜 ㅡㅡ 남편을 무슨 호구로 아는 것도 아니고;

딸부잣집 가면 대박이지...
게다가 막내기까지...
지손으로 지옥을 열었네

고승덕이 모르냐 ㅋㅋㅋ
ㅈ되는 거야
부자여도 성격이 좋아야지

지옥행 열차를 타셨구만..
그나마 남편 부모가 쿨해서 시댁이랑 마찰안일어나고 결혼까진 한거같은데
결혼할때 모은 돈 전부다 처가댁 주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저게 주작이 아니라 진짜라면 이혼해야된다..

처가와 뒷간은 멀수록 좋다고 했다

처가가 딸만 4명 그 중 둘째이고, 처형이 돌아가셔서 완전 맞사위 노릇하고 있는데...

딸부자집 사위 좋기만 하더라.

처가는 걸어서 10분 거리다. 물론 본가도 걸어서 15분 거리다.

결국 딸부자집 사위라 힘든게 아니라 그냥 처가 사람들의 문제로 저런 집이면 아들 있고, 그 집 며느리로 가도 마찬가지다.

김치년이 셋 모여봐라...
사위 비교하고 노는건 일도 아니지...
여기저기 간섭에 니 남편이 어떻고 저떻고...

ㅎㅎ 나두 딸 6에 처남 1인 집에 4째 사위지만 얼마나 좋은데요. 저 집이 문제 예상컨게 엄마~딸로 이어지는 먼가 문제인듯

딸부자집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집의 딸내미들이 이상한거죠.

걍 케바케인데 저놈이 잘못걸린거일뿐

비슷한 상황이긴 하지만, 이혼까지 갈 정도는 아닌듯 하네요. 아이들이 없나봐요

딸셋이 딸부자라고 하는거 좀 웃긴데. 나도 딸셋집에 둘째사위거든.

전혀 아무 문제 없이 십년여를 살았는데?
그냥 똥밟은 케이스같은데 아무래도.

저런 ㄱ같은 김치년들은 황금알낳는 거위이야기를 좀 생각했음 좋겠다.
지들 수준생각해서 매일매일 부침없이 잘 살면 된거지 꼭 그 이상을 바라다가 집안 파토나는 일들이 너무 많다.

뱁새가 황새따라가려다 ㅂㅈ찢어진다고

오만 = 된장년
질투 = 김치년
탐욕 = 김치년
격노 = 열등한 김치년
폭식 = 뚱뚱한 김치년
음욕 = 꽃뱀 김치년
나태 = 김치년

7대 죄악에 안 들어가는게 없노?

엠팍이라서 신뢰감이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