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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청설모는 가끔 보이지만 다람쥐 보기는 정말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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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난 산에 갈 때마다 본 거 같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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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토리가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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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현지적응을 너무 잘하다보니 생태계 파괴종으로 인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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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오 역관광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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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다람쥐랑 청설모 헷갈린거 아님?
청설모가 다람쥐도 잡아 먹는다는건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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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1년에 30만 마리면 너무 많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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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는 두더지인데
다람쥐는 왜 다람지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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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븅신.. 생쥐를 생지라고 하지 그러냐?
쥐과랑 두더지과랑 아예 따로 분리되어있다. 두더지는 쥐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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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두더지는 땅 지 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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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오늘날 단일어로 여겨지는 ‘두더지’는 본래 두 단어가 결합한 말이다. ‘두더’는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샅샅이 들추거나 헤친다는 뜻을 지닌 동사 ‘두디다’(>뒤지다)에서 왔으며, ‘지’는 ‘쥐’가 변화된 것이다. 따라서 두더지는 ‘뒤지는 쥐’라는 뜻을 갖는 합성어였다.
(2011학년도 수능 언어영역 비문학 지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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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 왜 안들어가지냐고오오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