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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애들이 많이 어린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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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답이 없는 인생들 같습니다....
니가 살아봐라 쉽쉐이들아~~ 부모 등 쳐묵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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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링그28세에서 45년 산게 현재면 그건 더 주작1970년에 핸드폰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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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링그아 이런 등신
주작은 맞지만 45년 후는 미래 모습 현세대들의 안타까움을 미래로 그려놓은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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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
45살이 현재라고 쳐도 17년전에 핸드폰값 10만원 감사~ 와~우리나라에 그때도 핸드폰이 있었구나....고가 약정이었네...10만원이나 내고...데이터는 그럼 무제한이었나봐요~
결론은 개주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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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물려받을 돈도 없으면서 차산거는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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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산것도 노답인데
대출 받아서
결혼한 것도 노답
여자 월급 대충 보니
일 그만두고 싶어서
결혼 하자 한거 같은데특히 빌라나 작은 집이 창피하다고 한게 가장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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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아님 내가 이해 못한겨?
아반떼 md 산놈이 45년 일할 수가 있다고?
45년전 200이면 엄청 많은돈인데? 뭔소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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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걍 현재 상황을 미래에 빗대서 적은거잖아, 딱보면 모르나; 45년전에 아반떼가 있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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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차값 제외한다고 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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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노답, 하는 게 알바인 거 같은데, 도대체 어디 알바인지 알지 못하겟는 게 노답. 결혼도 노답, 차도 노답, 부자부모 못 둔 것도 노답.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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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나오면 초봉이 얼마인지 아는거지 저병신들은 ㅋㅋ
4년제 대학나오면 초봉이 3~4천 하는지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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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제나오면 최소 중견기업 가야져 중견기업 가면 왠만한곳 3000초중반 시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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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인듯...
월 200에 연봉 2400이라니
세금 떼본적이 없으니 계산이 찍기식으로 나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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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네것보다 더 에바인게 핸드폰 10만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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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경험담은 아니고 평범한 한남자의 생활을 단적으로 보여주려고 글쓴거지 싶음. 대충 맞지않나?
하여간 우리나라는 남자가 살기에 너무힘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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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사도 대부분 저렇게 흘러감 ㅜㅜ
맞벌이 아니면 노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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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대리달았는데 40밖에 안오른다고?
6년차되면 다 연봉 4000 훌쩍 넘는다며?
저 ㅅㄱ는 완전 루저ㅅㄱ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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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죠, 글 처음 부분이 28살 이고 마지막이 45살, 17년이 지났는데
17년 전에 아반테md가 어딨고 핸드폰 요금이 무슨 10만원 이나 합니까
그냥 아주 공상과학 소설을 쓰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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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살수도 잇지.. 차는 돈버는 남자의 자존심이고 30인데 난 이해가 감 .단지 차 등급의 정도는 잇는거지..주작이든 머든 보통 저리 살아감 요즘은 대학나오는게 바보 좋은 회사 노조 끼고 일하는게 공무원 저리가라이지...그리고 28에 취업해서 지금 나이 48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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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단 사람들 다 독해력 부족인가... 그냥 봐도 지금 2014년 사는 28살이 살아가는 모습을 미래 얘기까지 가상으로 해서 쓰고 있구만 무슨 주작이니 마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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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회사중 대졸 신입 초봉 3000만원 이상 주는 전체 회사의 10%도 안될텐데, 2400이면 그냥 아주 평범한 중소기업정도로 볼 수 있고(중간은 된다는 뜻이야), 대리달아서 연봉 3000~3500쯤 되면, 40~60만원 정도 월급 오르겠네, 약간의 비약은 있는데 저거 거의 맞다. 그리고 핸드폰 비용도 단통법 되면 저렇게 될거 맞는데 뭐, 직업에 따라 차가 꼭 필요한 영업직 같은경우 급 되는 회사들은 다 유류비 지원 해주겠지만 안해 줄수도 있지 그럼 저꼴 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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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대리 달면 연봉 3000~3500이라고?
보통 3500~4500 사이다
게다가 보너스 나오면 더 됨
회사는 호봉이 없어 대리달고 2~3년차 지나봤자 거의 안오른단다
공무원 월급명세서를 회사라 하면 안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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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asdf회사마다 다 다르다 대리인데 3~3500주는곳도 있고 사원인데 4천 받는곳도 있다.
호봉제가 있는 곳도 있으며 없는 곳도 있다. 1년에 10만원씩 오르는곳도 있고 40~50이상 오르는곳도 있다(오르지 않는곳도 있고).
대한민국에 회사가 몇천 몇만개가 있고 하물며 외국회사도 엄청나게 많다. 니네 잣대로만 판단하려 하지 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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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3000이상이 전체의 10%도 안된다니...그건 좀 아닌듯
요즘은 중소기업도 대졸 신입 4천씩 주는 회사도 더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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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와.....진짜 현실을 모르는 새끼들이 수두룩하네....이래서 청년실업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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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샀다부터 글 내렸다... 정말 병신같은 글이니까 믿지 마라.
돈은 자기 쓰기 나름이고 모으기 나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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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우리나라는 하여간 남하면 나도 해야 된다니까
ㅄ 루저 ㅅ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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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어린놈들아........니들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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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졸 신입 4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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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봐. 직원놈이 놀고 생각도 없이 멍하니 돈 받아갈 생각만 하면 쓰겠나- - 내가 널 200에 고용했으니 월 2000만 효과를 내야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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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볍신아 자랑이라고 썼겠어? 현실이라고 썼겠지
남 비꼬면 니 가치가 올라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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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연봉3100만29살29에 3100 이 자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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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연봉3100만29살멍청한놈아, 월 200주면서 400만원 효과를 바라는게 회사다, 외국 기업 비교해보면 400도 많이주는거고 600~800 효과내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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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소리네.
저 월급으로 차샀다는 걸 욕하려고했더니,
일단 월급 계산 방식도 경험없어보이고,
자동차 등장 시기도 틀렸고, 핸드폰 요금 십만원?
걍 어중간하게 신세한탄하고 있는 20대가 쓴 망상글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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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기업다녀서 그런가 연봉 6천 ㅋ
우리 회사 협력도 3500 받는데 저분 좀 심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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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26살ㅋㅋ그 협력 업체의 협력 업체도 알아보세요.
저 정도보단 덜하겠지만 비슷한 수준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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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26살ㅋㅋ중소기업 초봉이나
10급 9급 특수직 공무원 수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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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새 중간가는 애들 다 저렇게 산다. 정말 사회 생활은 하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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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일단 폰 요금이 10만원이라는 것부터가 말 안 된다
단통법 시행되고 개통한 거 아니면 영업용으로 저렇게 나오기 힘들다
아직도 폰에서 영업적인 용도로는 음성 통화가 대부분인게 현실이다
만약 데이터를 많이 쓰는 직장이라면 무제한 요금제 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볼만하겠지만 그 정도면 차라리 실내에서
컴퓨터로 작업하는게 훨 낫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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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684239
17년 전이면 1996,7년. 핸드폰 있었음.
근데 저땐 통화요금이 장난 아니었음. 10초당 20원 30원씩 받았었으니까.
2000년쯤 해서 TTL이라고 나오면서 대학내 요금할인 있었는데 그게 10초 9원이었던거로 기억함. 근데 학생들이 엄청 싸다고 좋아했었지.
문자도 건당 30원이었던가.
지금처럼 데이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통화/문자인거라 무료로 제공되는게 거의 없었던가 그래. 문자 20개 주면 많이 주는거던가?
내용이 조작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일단 폰 자체는 있었고 10만원 요금 나오는게 불가능하던건 아니란거야. 나오려면 나올 수 있는 요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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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그때부터 7,8만원 나왔었어. 2000년도 전에 무제한요금은 커플요금 말고 못본거같음.
17년전에 무슨 핸펀이냐=주작이네. 일단 이게 아니란거고 덤으로 통화요금이 비쌌기때문에 사람에따라선 10만원도 나올 수 있었다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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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우리 아버지 아마 내 기억으로는 96년도부터
모토로라꺼 쓸데없이 큰 폰 쓰셨는데도 통신요금은 별로 안 내셨음
직업이 운수업이라서 전화는 거의 달고 다니는 생활을 하시고
음성 무제한 나온 이후로는 폰 모델과 무관하게 계속 무제한만 쓰고 계심
당시에는 전국단위 무전기도 운수업에서 그리 안 써서 전부 폰만
써서 짐 받고 또 거래처랑 연락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당시 10만원이나 할 만큼 통신요금이 부담될 수준은 아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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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수좋게 임대주택이나 장기전세 걸리지않는 이상
대출없이 결혼/집 들어가기 힘들고
평균연봉 치가 2500~ 2600 선아니냐 중소기업 이면
대리되봐야 3천선일꺼고
애키우기 시작하면 차는 없으면 너무불편하고 ...
현시대 살아가는 틀린이야기는 아닌거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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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체로 2400 정도 줌. 좀더 잘쳐주면 2700 줌. 일은 개빡셈. 사무직아니고 공장달린 생산하는 회사들이 대체로 그럼. 무역회사나 일반 사무직이나 영업직은 더 많이 받음. 밴더로 먹고 사는 회사가 요즘 많아서 직원몇명없지만 이윤남아서 돈잘주는데도 있음. 나도 괜찮은데로 신입으로 이직해서 그나마 3천 넘개 받는데 주변에선 왠만한 대기업다니는거 아니면 다 3천은 안된다. 3천넘개 받는사람들은 키워주신부모님이나 학교 교수님들 한테 감사해야됨. 지거국 국립대 이공계 나와서 밥은 벌어먹고 살지만 힘들다. 문과는 취업이 헬이라지만 솔직히 눈 조금 낮추고 준비하면 입만으로 먹고 살수 있으니 노력해라. 요즘은 이런생각도 든다. 그냥 고등학교 졸업해서 기술배워서 공장 오피가 되던지 전문대가서 기술 괜찮은거 배워서 좋은 곳가서 돈 버는 기계가 되던지. 예전에도 그랬지만 남자는 기술이다. 연구고 개발이고 사무직이고 나발이고 다 짤려나가고 이직하고...입사하고 20년...10년도 일하기 힘들다..
다른 환경에 있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지금 내주위 친구들이나 내가 일하는 환경은 이렇다.. 전공살리려면 지방을 가던지. 전공을 죽이고 서울로 와서 20대를 좀더 즐길지.... 넘 두서없이 써서 미안... 요즘 희망이 안보인다. 결혼할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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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기술 배워서 좋은 곳가서 돈버는 기계라 와닿네; 나도 전문대 나와서 23살에 서울에서 교대근무 하면서 초봉 3000 받으면서 일햇는데 기계처럼 일만하는 느낌, 주위 애들은 대기업 사무쪽 들어가서 주간근무 하는애도 있고 교대하면서 5000~6000 받는 애들도 있는데 다들 경기/지방권에서 일하고있고, 서울에서 주간근무로 돈벌려면 초봉 2200~2400 이게 현실이려니 그냥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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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애들 엄청 많네 ㅡㅡ; 당연히 주작이지, 20대가 현재 상황 답답해서 적은글 같은데 이게 주작이네 뭐네 45년전에 차가 있었네 없엇네 개소리들이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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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칼퇴 2~3번 잔업은 7시까지고 주말근무 없이 초봉 3600이면 괜찮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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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만약 전문직도 아닌 일반적인 회사원이면서 그렇다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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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4년제 대졸이면 기본 연봉 3천 이상인대로 가는 줄 아나보네
요즘 대부분 저런식이다 결혼할때 집에 손 벌리지 않는 이상 대출은 필수고...
약간은 과장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이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