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선 결혼식장에서 밥 못먹으면 만원 안주나요?

만원 가지고 무슨 밥값이냐
수준하고는

게시물 내용에서 딱히 어디 비하하는 늬앙스도 없는거 같고
걍 서울이랑 저기는 다르네요..신기하네..글 정도 같은데..

반응들보니 진짜 ... 와...세상이 미친거 같다.

신라의 후예 경상도민 vs 백제의 후예 설라디언

뭐냐 삼국시대도 아니고 왜케 싸워

서울에서 만원갖고 먹을거 없다

각 지역 베츙이들의 놀이터가 되어버렸네
극혐

지방에서 와서 서울사람 코스프레가 더 문제임

인터넷에서는 난리쳐도 막삭 보면 사투리 안쓰려고 발광을 한다
서울사람들한테 들킬까봐
지네도 앎
어찌보면 불쌍한 족속임

해운대 똥물까지 와서 사투리 쓰면서 부산여자 꼬시는 서울충들은 뭐냐 그럼 ㅋㅋ...
불쌍한 족속이네.

미친 새끼들...이게 몇 놈이 분탕치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우선 지방까는 놈들아. 니들이 무슨 조상 대대로 서울 살았을거같냐? 하다못해 아버지나 어머니가 상경해서 사회생활 하셨을 수 있는데 그럼 니네 부모한테도 촌놈 촌년그렇게 할래?
그리고 서울이 삭막하네 이기적이네 하는 놈들아. 무슨 시골깡촌사세요? 아님 거긴 뭐 범죄그런거없어요?
아니 얼마나 다들 또라이가 되가고 있는거야?그리고 대학만 가도 군대만 가도 직장만 가도 온갖 지역의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늬들은 그때마다 어 지방 촌새끼들 이러고 어 서울 깍쟁이 새끼들이러면서 편가르기할거냐?

지방충들 제일 극혐인게 사투리 쓰는거다.....서울 기어왔으면 서울말을 써라.....중국인이랑 다를게 없이 존나 씨그럽더라

그냥 한놈이 분탕질하네 ㅋㅋㅋㅋ
서울도 사람사는곳이고 그렇게 별다를것도없음 그냥 건물이 높고 크다는거?웬만한 대도시에서 사는 사람이면 별감흥도없음 서울가도
그게 별다를거라고하면 할말없고ㅋ..
그리고 서울가서 사투리를 쓰든 서울말을 쓰든 상관은 없는데 쎈척은 좀 자제해라 제발 같은 경상도사람인데도 존나 듣기싫어ㅡ 그리고 서울사람이든 경상도사람이든 전라도든 강원도든 그냥 개개인의 차이야 병신들아 갠적으로 느끼기엔 그래도 서울애들이 평균적으로 기본매너가 좋긴하다
나도 대구토박이지만 경상도 쎈척하는말투는 진심 극혐이다

실제로 다들 그런 생각 아니면서 장난들이 심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