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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10대 명작

조회 6557 추천 8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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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8.08.19 22:29
    @허허
    그리고 어느정도 아이디어 참신한거나 소재나 장르의 개성은 위에서도 적었듯이 인정한다 이거지

    그런데 문장력도 존나 역겨운걸 애새끼들이 무슨 10대 명작이니 포장질이나 쳐하고 있고
    심지어 이새끼들은 이걸 지들끼리 랭크먹이고 있음 존나 웃김 ㅋㅋㅋㅋ

    쳐맞는건 니같은 새끼가 개소리 하다 쳐맞으시는거고요 ^^
  • ?
    ㅁㄴㅇㄹ 2018.08.19 22:30
    @허허
    그리고 문체 타령한 사람이 왜 없어? ㅋㅋㅋ

    위에 댓글 안보고 개소리 쳐하네
  • ?
    인터레스팅 2018.08.19 23:00
    @ㅁㄴㅇㄹ
    충격적인 병신인걸;;;
    어떻게 된게 말하는게 다 지 무덤 파는 소리지???

    양판소라는 장르 이내에서나 명작이라고 할만한
    ->ㅇㅇ 그쪽에서 명작이라고

    첫번째가 문장력이다
    ->....평가항목중에 하나인거지 그게 최우선이 아니란다 어린이야
    그럼 왜 문장력 점수가 더 높은 룬의아이들이 2위겠니;;;

    드래곤라자 나올 당시에~사람이다
    ->...당시에 하루 한권씩 못 사 등신아.... 가서 드래곤 라자 발행 텀 보고와
    발매 당일이라고 하면 모를까... 제발 책 좀 읽자.

    구체적으로 뭐가 작품성인지 설명도 못하면서
    -> 어느정도 일반화된 작품성은 존재하지 등신아. 개연성, 묘사력등등
    그 항목 중 어느걸 높이 치느냐의 문제고 그러니 니가 양판소 타령을 하면서 작품성이란 항목이 괴랄하다 하면 토악질 나오겠지?

    ~포장질 하고 랭크 먹이고 있음
    -> .....니가 하는게 쟤네들이 하는거랑 똑같아요. 너는 그 포장지를 벗기고 랭크를 먹이고 있을 뿐이지. 그리고 니가 니 입으로 양판소에서는 명작소리 들을 수 있다며 랭크 먹이고 있네...등신이세요?

    그리고 문체 타령한 사람이 왜 없어!
    ->...."문체"타령한 사람이 없단게 아니라 문체가"이쁘다"타령을 한 사람이 없다고 등신아...

    아. 그리고 이건 추가적인 의문인데
    넌 장르소설 자체를 무시하는거임? 이를테면 추리, 공포, SF, 무협, 판타지같은?
    아님 판타지 장르만 무시하는거임???
    그리고 개인적으로 1990년대 후반 이후 소설 중 명작이라고 할 만한 소설이 있다면?
  • ?
    ㅁㄴㅇㄹ 2018.08.19 23:41
    @인터레스팅
    역시나 좆병신새끼 와서 또 되도않는 댓글 쳐달고 가지
    웃고간다 ㅋ
  • ?
    ㅁㄴㅇㄹ 2018.08.19 23:43
    @인터레스팅
    양판소 자체가 문장력 상당히 저열하고
    내가 그나마 인정하는 그 몇몇 아이디어들 빼면 억지강한 문장과 어색하고 중2병 냄세나는 괴랄 내용 떡칠되있는데

    그 양판소 장르안에서 명작이란걸 운운하는게 가치가 있나? ㅋㅋㅋ

    넌 똥도 이 똥은 저급 똥이고 이 똥은 100년에 한번 나올 고귀한 똥 이딴걸 랭크나 순위 매겨주냐?
    근본 발상부터 병신이네
  • ?
    인터레스팅 2018.08.19 23:58
    @ㅁㄴㅇㄹ
    지랄 자제좀
    그러니까 양판소라는 장르 이내에서나 '명작'이라고 할만한 그냥 시간 보내기용 잡문인데

    ???? 븅신이야 너?
  • ?
    ㅇㅇㅇ 2018.08.19 22:30
    데로드앤데블랑이 없네. 좋은 작품인데.ㅇㅁㅇ ...
    그리고 드래곤 라자는 대중성이랑 상업성에 S를 주고 싶다. 왜냐하면 당시 드래곤라자 이후에 장르문학이 흥하던 시기(90년대 초중반) 저 1세대 책들 덕분에 다른 후발주자 장르문학작가들이 힘을 받았다. 대여점도 그제서야 흔히 보았던 영화마을이 곳곳에 생겼었고..(대여점은 2002~2005년 때 제일 흥했던 것 같다.) 그런 기여도 부분에서 좀 더 추가항목이 있다고 생각하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드래곤라자는 온라인 게임도 있었는데 이런 고용량 게임을 받는게 너무 오래걸렸었기 때문에 당시에 온라인 게임사들은 클라이언트를 CD로 만들어서 뿌렸었다. 리니지도 그랬고. 근데 드래곤라자 같은 경우에는 삼성 컴퓨터를 구매하면(스티븡유CF 매직스테이션...) 서비스로 끼워줬음. 그렇게 그걸로 하던 사람은 또 정액제로 게임을 했어야했어서 추가적으로 결제도 하고 그러다보니 ... 그 수익은 저작권료로 어느정도로 들어가지 않았나 싶음 (리니지에 좀 묻혔지만 이 게임도 상당히 많이 했어서 그 저작권 수입이 존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ㅁ... 이 부분은 정말 수입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 ?
    ㅇㅇㅇ 2018.08.19 22:35
    @ㅇㅇㅇ
    다크메이지는 이후 작가의 행보를 보면 그의 최고작품이 아닌가 싶음. 대중의 평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 글이 연재되던 당시에 조아라, 모기(지금의 다술&문피아) 쪽에서 다른 글들도 많이 연재되고 출판도 많이 됐었는데
    주인공이 먼치킨으로 강해지기는 하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고난을 겪는 작품은 직접 보아온 것들 중에는 없었음. 예전에는 이걸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게 아마 이 주인공이 고난을 헤쳐가는 모습을 보는 맛이 있어서이지 않았나 싶다. 지금도 킬링타임으로 보기엔 적절한 것 같기도 하고.
  • ?
    2018.08.20 03:28
    딴작가들꺼는 많이 써놨는데 윤현승꺼는 언급이 많이 안됐네 이 작가 작품은 최근에 연재되는 소설들도 괜찮은 것 많지만 제일 수작은 ‘뫼신 사냥꾼’인듯..하얀늑대들도 물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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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8.08.20 17:13
    82키로 쿵쾅이
  • ?
    꼬주 2018.08.22 10:54
    찐따새끼들 정모하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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