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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9.02.14 00:13
    과알못인데 건담 역습의 샤아보면 퀘스가 야크트도가끌고 샤아한테 이른다고 갔을 때 노말슈트 안입고 사자비로 옮겨타는 장면잇자나.
    거기서 퀘스가 우주공간에서 눈코입 막고 샤아한테 날아가는 장면은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말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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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2019.02.14 00:16
    @ㅁㅁㅁ
    거기서도 90초안에 들어오는듯하고, 위에서 말한거처럼 코와 입으로 급속도로 수분손실이 된다는데 얼핏 보면 역샤에서 내가 말한 장면이 말이 되는거처럼 보이거든?
    잘알 형님들 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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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9.02.14 00:40
    @ㅁㅁㅁ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저기서는 90초라고 말하지만 애초에 실제 우주에서 맨몸으로 노출 되면 걍 뒤진다고 생각하면 됨. 저기 나오는 90초는 여태까지 실험을 통해 이 정도는 지구생물이 버틸 수 있다는 가정이지 실제로 증명된 사례는 없음. 애초에 기압 유무의 영향이나 온도 뿐이 아니더라도 우주 공간에 따라서 방사능의 양이나, 근처 행성의 중력의 영향을 받기도 하니까.
    만화영화를 예를 들어 말하는 거 같은데 그건 그냥 일반인들이 물 속에 잠수할 때 눈코입 막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됨. 설명하자면 본능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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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돌이척살 2019.02.14 01:02
    @ㅁㄴㅇㄹ
    실제로 동물 실험을 한 결과가 90초라는 얘긴데, 증명된 사례가 없다는 건 말이야 방구야
    게다가 근처 행성의 중력? 풋!!! 이웃 행성인 화성만해도 중력의 영향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당장 생명의 목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데?ㅋㅋㅋ 차라리 블랙홀 중력을 언급했으면 몰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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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 2019.02.14 08:02
    @문돌이척살
    저 증명된 사례가 인간이아니라 동물심험이잖냐 인간이아니라.

    예를들면 고양이가 떨어져서 멀정한높이가 인간에게도 적용될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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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ㅉ 2019.02.15 01:03
    @1234
    지구에서 떨어지는 거랑 우주공간에서 노출되는거랑 같냐?비교를 하려면 제대로해야지.그리고 니말대로면 제약제조할때 동물실험하는건 다 헛짓거리라는건데 말이됀다고 생각하냐?? 이새끼는 학교다닐때 논리공부를 어떻게 한거야?? -_- 어휴...문과새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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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건.. 2019.02.14 15:23
    10초에서 15초간만 의식을 가진다고 나와있잖아....

    우주 환경에서 수분과 기압만이 아니라... 방사선등 여러가지도 중요함.... 특히.... 아무런 보호없이 직사광선에.. 죄이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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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ㅁㄴㅇㄹ 2019.02.14 16:22
    @중요한건..
    ㅇㅇ 방사능이 더 위험할 수 있음
    구조된다면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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