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가해학생 아버지는 경기 북부 고위직 소방공무원, 큰아버지는 경찰 고위 간부였다.
이 때문인지 성의없는 수사가 반복됐고, 검사님과 판사님도 마찬가지였다"며
"가해학생은 겨우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60시간을 선고받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https://m.news.nate.com/view/20190219n21657&=m03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30372?navigation=best-petitions
씨발 진짜 헬조선이네 세금 받아 쳐먹는 씹새끼들 일하는거 보면 씨발 아주 그냥 상전이야
어메이징하다 어메이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