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마블 표지 때문에 욕먹는 출판사

팬이아니라 집단광기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글쓰는거

혹시 몰라서 써봤음ㅇㅇ;
남성팬이 주일거 같은데 여성팬이 많다는소리를하길래

캡틴마블이 개봉전부터 페미들한테 주목받았는데 나오고 나서도 우상화 되고 있음.

영화 내에 어렸을적 회상과 성인일때 회상장면들이 있는데 여성 차별과 강한 여성을 강조하는 부분들이 있음.
우왕 나 짱쎔 이러면서 적을 다 날려버리고, 역으로 남캐들을 좀 찐따같이 그려놓은 부분들이 있고...

트페미쪽에서는 캡틴마블을 디바때처럼 심볼화해서 이용하고 싶어하는게 눈에 띔

난 안봐서 잘 모르는데 정반대인 평을 들은거같은데..
정작 페미요소는 별로 없었다고 며칠전에 로튼토마토지수였나
내려갔다는 글도 올라왓었고.
영화에서 그런게 많다고 느꼈었음?

그냥 쿵쾅이

잘못 알고 있네
시공사 창업자가 미국만화 덕후임.
그래서 지 좋아서 시작한 일.
시공사는 국내 디씨나 마블 덕후에겐 한줄기 빛 그 자체
거기에 약간 마이너한데 작품성은 있다 판단한
일본 만화도 제법 정발 해주는 그 계열 덕후들 한테는
무한 후빨 회사임.
다만 그 창업자 양반이 전두환 아들래미임ㅋㅋㅋ
아직도 사장인지는 모르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