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도 뿌리도 없는 뺏지

좌파역사 학자들은 80년대까지 상해임정을 인정 안했다. 공산주의자들의 단독 독립운동에 집중했지. 요즘 들어서 갑자기 100주년 이라고 하지. 웃기는 일이지.

그럼 당시 논문 자료 제시 ㄱㄱ

역사학자에도 좌파우파가있나? 그냥 당신맘대로 좌파우파 갖다 붙이는거같은데?

근거가 좃선 밖에 없냐?
게다가 일단 좃선은 제끼고 본다

아유 븅시새키... 좌파우파 처나누지좀 마라...

ㅈㄹ하네
임시정부 부정하는건
민족반역자들이나 민족반역자의 후예들이 하는 짓이다.
애초에 헌법부터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명백히 명시되어 있고 그게 이제와서 바뀐것도 아닌데
요새 왜이리 빨갱이보다 빨갱이답고 빨갱이 같은
민족반역자놈들이 많은지 모르겠네

오우? 한번도 들어보지못한 소린데
근거 자료 제시해봐라

증거는?

바보네.ㅋ
역사학계가 좌 우만 있는 줄 아나?
과거 민족주의 계열과 사회주의 계열, 실증주의 계열과 사회 경제 계열 등 그 갈례가 여러가지인데
지들 안믿으면 다 빨갱이라고 외치는꼴. ㅉㅉㅉ

민주당 뽑다가 지금있는 이상한것들 물갈이될쯤에 갈아타면됨
그전에 민주당이 썩어 문드러지면 바로 갈아타도 되고.
아무튼 더 나은쪽을 뽑아야지
성향이 나랑 다른쪽은 포용하면서 뽑을수 있지만
내가 틀리다고 생각하는쪽은 뽑으면 안되지

친일파 자손들 논리랑 똑같아.

친일파들의 유언들으면 안그럴걸 매국짓도 잘한짓이라 합리화하며
뒤질때 나처럼살라 가르키는 개종자인데 그정신이 어디가겠냐?
고대로 대물림이지 친일해서 남의땅가로채놔놓고 조상따이니
못줘 이지랄하는 인간쓰레기인데 그개족보를 안가려?

그말이 왜 나옴?
저 여자가 적은 글에 근본이 어쩌구 뿌리가 저쩌구해서 달은 댓글임
체면, 체통, 국격, 등등 하나같이 쓸데없고 형식적이고 아무 의미없는것들임
국방력과 경제력이 강하면 국격도 올라가는거지
뱃지 하나를 뭘 달았다고 국격이 올라가는게 아니라는거임
예를들어 5G 전세계 최초를 하면 무슨 의미가 있냐는거지
인프라가 잘 구성되어서 실질적인 이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게 중요한데
서울 한복판에서조차 5G 못쓰는곳이 많음
세계 최초라는 그 체면은 중시여기면서 막상 실속은 없는 경우가 한국사회에 많다니까
실속없이 껍데기만 번지르르함을 중시하는 모습들을 비판하는데
도대체 친일파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

그러네 네가제대로 안읽었다
그렌데 그 허래 허식이으로보는게 결코 쓸모없는게 아니거든
대통령은 국가의얼굴이나 마찮가지야 그런대통령이 ㅄ같이 다니면
이나라는 무슨 기준으로 대통령을 뽑았는가?란 의문이 안나오게 행동하는거지
ㄹ혜만봐도 답나오잖아 오죽하면 오바마가 불쌍하다고까지하냐
그런일 안생길라고 사소한것도 신경쓴것이겟지
그래도 저런사소한것도 물고 늘어지는 놈들도 생기는거고

ㅋㅋㅋㅋㅋㅋ이새끼 아주 도라이네 친일파새끼들 싸그리 청산했어야했는데

븅신새끼야 일본여행이나 쳐가지말고 친일파 어쩌구 지껄여라
이런 새끼들이 꼭 일본여행은 쳐가면서 머마하면 친일파 빨갱이
친일 관련 언급도안했는데 돌빡대가리가 와서 왜 지랄임

임시정부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시 임정에서도 우리는 정식 정부도 아니고 건국이란 말도 안썼다. 독립을 위한 과도기에 있다고 누누히 말했다. 역사 왜곡 하는꼴이 짱깨들 동북공정 하는거랑 다를게 없다. 중국을 따라가려고 아주 별걸 다 따라해.

이새끼 토착왜구구만? 역사의식 제로 개답답.. 이래서 제대로된 근현대사 과목이 필요함...

야 아무리 근거라지만 조선일보를 가져오면 되냐 ㅋㅋ

건국강령의 주요내용

▲복국 제1기 : 독립을 선포하고 국호를 일정히 하여 행사하고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을 세워서 임시약법(約法)과 기타 법규를 반포하고 … 적에 대한 혈전을 정부로써 지속하는 시기.
▲복국 제2기 : 일부 국토를 회복하고 당․정․군(黨政軍)의 기구가 국내로 옮기어 국제적 지위를 본질적으로 취득함에 충족한 조건이 성숙한 시기.
▲복국의 완성기 : 국토와 인민과 정치․경제와 교육과 문화 등을 완전히 탈환하고 평등지위와 자유의지로써 각국 정부와 조약을 체결하는 시기.
▲건국 제1기 : 적의 통치기구를 완전히 박멸하고 국토를 완전 화복하고 중앙정부와 중앙의회의 정식 활동으로 주권을 행사하며 선거와 입법과 임관과 군사와 외교와 결제 등에 관한 국가의 정령이 자유로 행사되어 삼균제도의 정책을 실행하기 시작하는 시기.
▲건국 제2기 : 삼균제도를 골자로 한 헌법을 실시하여 정치와 경제와 교육의 균형을 도모하며 전국의 토지와 대생산기관의 국유가 완성되고 전국 학령아동의 전수가 고급교육의 면비수학이 완성되고, 보통선거제가 구속 없이 완전히 실시되는 시기.
▲건국 완성기 : 건국에 관한 모든 기초적 시설, 즉 군사․교육․행정․생산․위생․경찰․농․공․상․외교 등 방면의 건설기구와 성적이 예정계획의 과업이 성취되는 시기.

임시정부 내용이야. 위에 복국의 조건이 갖춰지면 건국을 이렇게 한다는 내용. 건국 건국 건국 오키?

어쩌라는거지?ㅋ
헌법전문 ---->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여기에 해석을 덧 붙이자면
대한민국의 존재의 정당성과 당위성을 밝힌 헌법전문에도 명시하듯이
4.19민주항쟁으로 물리친 불의는 이승만 정권. 즉 이승만 정권은 애초에 이미 대한민국을 이을 정통성에 흠집이 있다.
더 웃긴건 이런 헌법 전문을 명시한건 니들이 물고 빨고하는 박정희때.
즉 이승만과 박정희는 반민주적 독재자라는 공통성을 가졌지만 절대 서로 양립할 수 없는 극과 극인 앙숙인 존재.
ㅋㅋ 이승만의 정통성을 내세우려면 이승만 정권을 불의로 보고 헌법전문에 명시한 박정희를 부정해야함.ㅋ
과거 독재자를 추종할려면 둘 중 하나만 골라라. 이승만이냐 박정희냐. 참 무당한테 놀아난 애는 이승만 정권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죽은 자기 아비등에 비수를 꼽더만....그런 패륜이나 그 추종자나 멍청한건 마찬가지.

조선일보 개새끼해봐

근거 기사를 제시했는데
tv조선따위를 가져오나ㅉㅉ

이새끼는 기사마다 좆선꺼 가져오네 ㅋㅋ 좆선 많이 읽고 나가 뒤지시길

곤니찌와

븅신새낔ㅋㅋㅋㅋㅋ

겨우 그것때문에 건국을 맘대로 정하는거야? 당시에는 대한민국이라는게 없었고 국민이 투표한적도 없고 자주독립을 한것도 아니고 실제 통치를 한적도 없었는데 임시정부의 대표성을 뭘로 증명할건데? 일이 잘 풀려서 광복후에 임시정부 요인들이 귀국했으니까 인정? 주권도 없는 정부를 단지 친일파들이 싫어하니까 건국으로 인정하라고? 너는 자동차 살때 계약일부터 자동차세 내겠다? 누가봐도 광복이후 정부수립일부터 건국으로 보는게 맞지. 그리고 임시정부부터 하려면 이런주장도 있으니 이번정부는 건국을 여기로 정하고싶다고 말해야지 이상하다고 말하면 전부 친일파로 싸잡아 모는게 민주주의냐?

헌법전문. 그리고 임시정부에서 나온 대한민국이라는 국명의 탄생 배경. 국가의 건국을 자동차 사고파는 계약정도로 놓고 보기에는 너무 시야가 협소한거 아니냐?

헌법에도 법통을 계승한거지 건국이라고 한적도 없고 임정사람들도 건국했다는 말을 안했어. 정부만 만들면 건국이야? 비유를 하자면 계약도 안하고 계약서만 작성해놓은건데 아파트 샀다고 주장하는꼴이지. 국민.주권이 다 있어야 국가성립인데 뭔 뜬금없이 임시정부 달랑 만들었다고 건국이 되냐? 그럴거면 정성스럽게 홍보를 하고 설득을 하던가. 반대하면 친일파라고 우기면 누가 동의하겠어? 니네 할아버지한테 물어봐봐. 일제때 건국해서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냐고. 김구도 그렇게 생각 안했는데 왜 이제와서 우기는거야?

대한민국의 헌법전문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당위성을 밝히는 가장 대표적인 명시적 전제임. 법통계승의 의미는 법률계승의 의미로 좁게 보지말것. 여기서 법통은 민주주의 공화제 방향성을 밝히는것. 참골 미국도 독립기념일이 건국이 아닌 독립선언한 날을 건국일로 본다는걸 알아두길. 그리고 일반 법적 계약관계가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정통성을 따지는 일임. 그 정통성에 무엇을 두냐를 놓고 봐야지 나중에 파기 할 수 도 잇게 정해진 계약관계아니잖아. 사고전환이 우선 필요할 듯.

아아...미안 한가지 정정할게 있다.
미국 독립기념일은 독립한 날이 아닌 독립선언문 작성한 날이다.
고로 미국은 우리와 달리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날인 독립기념일과 건국일이 같겠다.

임정을 부정해서 얻는게 뭔데??
대한민국이라는게 없었고?? 건국이 무슨 뜻인지 몰라??
국민이 투표한적도 없고?? 니 말대로 직접선거는 없었지 상황이 그랬으니까...
하지만 당시 삼일운동이후 국내, 간도, 연해주, 중국까지 우후죽순으로 임정선언이 잇따랐고 그 모든 단체들이 합의하에 통합출범한게
상해임정임. 이정도면 최소한의 대표성은 갖췄다고 할 수 있지.
실제통치를 한적도 없다고?? 너는 임정이 뭔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고 있는듯하다.

임정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그때부터 건국이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소리다. 임시정부 사람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건국하자고 모인 사람들인데 갑자기 그때부터 건국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