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의 사실상의 수도 라파스
(명목상 수도는 수크레지만, 정부기관은 전부 라파스에 있음)
시내 중심가 기준 해발고도 약 3600m
라파스 근교에 있는 엘알토 국제공항은 무려 4058m. 공항에 내리자마자 고산병으로 쓰러지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고지 적응 안된 사람은 시내에서 조금만 뛰어도 숨이 확 차오르는걸 느낄수 있음. 덕분에 볼리비아 축구 국대는 홈에서는 브라질이건 아르헨티나건 죄다 후드려 팸.
볼리비아의 사실상의 수도 라파스
(명목상 수도는 수크레지만, 정부기관은 전부 라파스에 있음)
시내 중심가 기준 해발고도 약 3600m
라파스 근교에 있는 엘알토 국제공항은 무려 4058m. 공항에 내리자마자 고산병으로 쓰러지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고지 적응 안된 사람은 시내에서 조금만 뛰어도 숨이 확 차오르는걸 느낄수 있음. 덕분에 볼리비아 축구 국대는 홈에서는 브라질이건 아르헨티나건 죄다 후드려 팸.
매연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