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받은 차별

에칭가스는 잘 모르겠는데
PR은 타격이 크지않나.. 원투데이로 되나저게

일단 한 3개월은 버틸 재고는 있다고 함. 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서로 손해가 될 양상이어서, 아직 어떻게 될 지 모름. 일본 내에서도 뭔가 일이 터져야 해결될듯.

문제는 일본기업들 입장에서는 한국에서 제품 70%를 사가고 있었는데 판로가 없어짐 ㅋㅋㅋㅋㅋ

대일무역적자가 매년 20-30조는 하지않나?

사실여부는 모르겠지만 아직 구입해둔것도 남았고 공문으로 문제 없다고까지 말했다니 대안이 있겠죠.

일본도 사설로 징용, 위안부문제를 수출규제한다면 기업이 힘들어진다는 내용의 글도 올라오는걸 보면 어찌될지는 모르겠음.

한국한테 유리할지 일본한테 유리할지 속단은 못할거 같고
이대로 가면 둘중하난 크게 다친다는건 확실할 듯
국내기업이 이 기회에 기술 독립 성공하면 좋겠네..

이번 기싸움에서 밀리면 쭉 답 없을텐데
[과거사 사죄는 물건너가고 경제적으로도 협박당할듯..]
개인적으로 일제불매도 좀 생각해봐야것어;;

저 3개 모두 국내 업체 있음 단가문제와 품질, 등의 문제가 있지만 사실 거래처를 안바꾸고 그냥 쓰던 관성으로 쓰던게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바꾼다고 지금도 알아보고있는게 삼성 내부의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