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이 살인범으로 의심 받지 않았던 이유

경찰의 기계적 대처와 세상에 무조건 여성이 피해자다라는 생각을 심어 놓은 페미들이 만든 살인 아닌가 싶다.

언론이 그렇게 줄기차게 경찰 전체의 무능력으로 씹어댈 때 니네가 한 초동수사에 최선을 다한거라 자신하고
니네 잘못아니다라고 좆걸고 말할 수 있다면 당당하게 면상까고 말해 버러지들아..

견찰의 용의선상제외 기준이 단지 담당견찰의 지레짐작만으로 이뤄지게 하는거면 관상이나 관심법을 배워서 무당을 해

저정도 나이대의 꼰대들이 페미화 된걸까??
그냥 여자가 살인을 했을리 없잖아 하는 편견+무능
친페미적인 현상황이 맞물려서 저렇게 된걸까??

이상황에서 페미는 핑계지..

ㅅㅂ...하도 언론이나 사회에서 지랄하다보니 저렇게 되는겁니다 망해가는중

실제로 이혼할때 남편이 일하고 아내는 무직에 놀아도 육아를 원하기만 하면 무조건 아내한테 감. 지인의 지인이야기임. 하도 아이를 바래서 양육비를 2배로 준다함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