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퍽치기녀

아니 왜 개 씨벌년들은 왜 맨날 당황하면 도망부터가지? 아 물론 모든 여자들이 그렇단건 아닌데 꽤 많은 개년들은 원래들 그렇게 교육받음? 성폭행 하는거 구해줘도 도망, 실수로 남 옷에 뭐 엎질러도 나몰라라 도망, 밥처먹고 서로 돈 계산 안해놓고 아몰랑 하고 도망 등등 이게다 병신같이 가르쳐서 그래. 책임감이란 단어는 교과서에서만 본거고 우리는 약한존재,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자위하고 불리하면 눈물부터 흘리고 보고 전부 회피만 하려고 해 버러지들이. 남자애들 중에 그런 새끼들은 사회생활도 못함. 진짜 정신차려야 한다

킴치년들은 성추행 당하는건 존나 혐오스러워하면서
지들이 성추행하거나 저러는거는 별 문제로 생각조차 안함...
여자들이 섹드립하는게 오히려 남자들보다 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발언이 더 많은데.

나 대학다닐때 추리닝 입고온 동기보고
"고추 튀어나왔다"드립을 주고받는 여후배들을
보고 기겁했었지...
기집애들은 자기들이 하면 뭔가 걸크러쉬? 섹시한 모던걸?이런 생각하는 애들이 좀 있는거같다.
그리고 경희대생인데 원래 우리학교 여자애들이 좀 드세. 그 청소용역아주머니랑 싸움 난 애도 우리학교 애고 허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