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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소세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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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비려서 못먹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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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 때 저게 엄청 먹고 싶었다.
엄마가 주부9단, 목우촌 햄 이런거만 멕였거든
그래서 어린시절 저 빨간햄에 대한 환상이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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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없쪙꼭 잘살아서. 못먹어봤다는듯이 말한다? ㅋㅋ
꼴랑 저걸로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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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병신이 존나 처맞고 컸냐? 왤케 삐뚤어졌냐 ㅋㅋㅋ 사회생활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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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음...그렿게 볼 수도 있겠구나 미안..생각도 못했네...
근데 니말대로 잘 산다를 어필하고 싶었으면 아이디를 지금은 없졍으로 했을까????니말대로하면 환상이없어진 지금은 거지란 소린데???
그리고 니말마따라 꼴랑저걸로 게다가 어린시절을 잘 살았다고 지금 룰루랄라하는 멍청이가 있을까??? -
나 국민학교때는 김밥쌀때 햄이 아니라 저 소세지를 넣었었는 데,
도시락반찬으로 저걸 싸오는 애들도 있었고....
그리 형편 좋은 집은 아니라 별루 먹어보진 못 했지만,
퍽퍽한 느낌(?)이 들어서 맛있다고 느껴본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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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돈까스 나오고 찌그러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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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맛없는 햄.. 햄을 계란에 부쳐 먹는것도 이해를 못하겠어... 따로 따로 먹어야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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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다 없다가 아니라 추억(??)의 맛임
솔직히 맛이 있는건 아닌데 가끔 먹으면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