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장도가 자결용이라는 건 일본의 왜곡(식민사관)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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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이 강간하려는 순간 자진하는 용도로 쓰는걸 많이 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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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xGGG저크기로 자진하려면 목뒤에 척추 긋거나 목에 동맥 매우 정확히 그어야 바로 뒤진다
근데 자기가 목뒤에 긁어서 조진다는건 말도 안되고
동맥은 저따구 칼로 못끊음
심장도 저 길이면 안들어감
매우 긴시간 고통스럽게 천천히 뒤지면서 그사이 의식이 있어 뒤지면서 강간당하는거 느낄수 있는데
저걸로 자결하겠냐 ㅡㅡ
말도 안되는 소리임 씹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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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핳후동맥절단시 사망까지 시간 찾아보세요
인간은 정말 파괴되기 쉬운 약하디약한 동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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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xGGG손목긋고 자살하기어려움 엄청쎄게 해야하는데 무섭기도하고 애초에 얼마나 세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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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xGGG동맥은 탄성도 때문에 자르고 싶어도 잘 안잘려요.
사무라이들도 할복할 땐 바로 옆에서는 목을 자를 사람이 옆에서 대기하고 있었다잖아요.
배 안에 동맥들이 얼매나 많은데, 동맥이 잘리면 1~2분 후면 죽을 사람에게 왜 목을 치려 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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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수집및이용에대한비동의동맥이 무슨 탄성도 때문에 안잘리겠니.. 잘 잘린다.
다만 몸이 말랑말랑 하니깐 칼로 자를려고 하면 앞뒤 좌우로 밀리겠지.
그리고 동맥 잘리면 금방 죽어.
피가 다 빠져야 죽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빠지고 나면 hypovolemic shock 이 오거든.
바깥에서 너네가 알법한 동맥이 잘렸다 하면. 그냥 병원 오기전에 죽는다고 보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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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융동맥 잘린다고 안죽는다고는 안했습니다.
할복을 해도 바로 죽지 않을만큼 동맥을 스스로 자르는건 어렵다고 한거죠.
뭐 탄성도가 무슨 고무마냥 칼로 안베인다고 오해할 수도 있게 쓰긴 했네요. 제가 정정하고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동맥은 가늘고 탄성이 꽤 있고 상대적으로 심부에 있다보니 잘 잘라내기 힘든 수준인건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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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있는 동맥은 저 칼 길이로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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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왼팔 팔꿈치 안쪽에 있는 동맥?인거같더라고 칼에 살짝 베였는데 피가 무슨 만화나 영화처럼 쭈우우욱 나오더라 다행히 팔 안쪽이라 팔 접으면 지혈이 되더군 근데 빡이 돌대로 돌아서 일부러 지혈 안하고 엠뷸 올때까지 줄줄 흘리고 있었음.. 엠뷸 부르고 병원까지 가는데 한 삼십분 정도 소요됐는데 쇼크도 안오고 그렇든데 엠뷸은 한 십여분만에 왔어 집 바닥이랑 거실에 피가 흥건했었는데 후후 살아있으니 그것또한 추억이 되어버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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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또로드다리는 오금이라는 명칭이 있는데 팔은 명칭이뭐지 암튼 병원에 가서 수액 맞을때 바늘 박는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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