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대 경찰관 A씨 딸과 B양의 학폭위열림
2. A씨 딸은 심리치료 처분, B양 강제전학 처분
3. 근데 이후에도 A씨의 딸과 B양이 다시 다툼
(B양은 판결에 억울함 주장)
4. 이 소식을 듣고 A씨가 B양을 찾아가 폭행 전치 3주 나옴
5. B양측은 심리적 불안감을 호소하며 청원을 올림
6. A씨는 2년간 자신의 딸을 괴롭혀 홧김에 그랬다고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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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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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버지로서는 이해가는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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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괴롭혀 놓고 한번 쳐맞으니 불안증 호소라 ㅋㅋㅋㅋ
학폭 하는 새끼 졸렬함 보소,
즉 답은 비오는날 개 쳐맞듯 맞는게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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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경찰은 죄가 없음.. 나라면 어디 장애 하나 만들정도로 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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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버지로서는 이해가는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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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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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러 왔다 따봉 외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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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괴롭혀 놓고 한번 쳐맞으니 불안증 호소라 ㅋㅋㅋㅋ
학폭 하는 새끼 졸렬함 보소,
즉 답은 비오는날 개 쳐맞듯 맞는게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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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더 쎈사람한테는 깨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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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벌이면 아주 그지역 발도 못디밀게 접근금지시켜야함 애라고 맨 봐주니 맨날 사고터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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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323?page=15
청원주손데 맞은애 말은 너무다른데? 피카츄배만져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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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친구들내용 중에 자기가 때리지도 않았는데 경찰 딸이 때렸다고 주장해서 자기가 강제 전학 가게 되었다고 되어있는데,
이게 진짜 말이 될까?
괜히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느낌인데 -
@안녕친구들이거 신빙성이 확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 데,
' A양은 강전을 간 후 (2개월 뒤 쯤) 밖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우연히 B양을 만났습니다. A양과
B양은 서로 싸우자 라고 합의를 한후 서로 치고받고 싸웠습니다.'
이 부분이 아주 골때림.
분명히 자기는 친구들과 놀다가 만나서 서로 싸우기로 합의했다는 데,
친구들과 놀다가(때거지로 있다가) 싸우자고 합의(때거지로 종용)한거 아니겠어?
이걸 합의라고 하는 거 보면 꽤 본인위주로만 생각하는 거 같다.믿음이 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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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아도 돼 저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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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뀨손모가지 날라가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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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경찰은 죄가 없음.. 나라면 어디 장애 하나 만들정도로 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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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목만보고 헐 했는데 내용보고 이해가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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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바꿔야 함. 저 아버지의 심정이 백분이해가고 아버지라면 당연히 나올 수 있는 행동임. 일단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싱가폴 태형같은 방식으로 일단 폭행죄는 태형부터 기본으로 깔고 그 정도에 따라 소년원이든 교도소든 벌금이든 처분해야 함.
맞는다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배워야 함부로 남을 안때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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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버지라도 저런 행동을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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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3주면 심하진 않았나보네
제목만 봤을땐 "이런쓰레기가"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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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동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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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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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만 들어도 전치 2, 3주니
멱살만 잡아도 피멍이 그렇게 나옴.
목도리 부분 멱살 잡은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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