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도 비판..윤 레임덕 시작"

취임 1년만에 20년 어치를 까 쳐 먹었는데 이제야??

며칠 지나면 또 물고 빨 텐데.

조중동이 비판한다는 의미는 윤석열을 따르는 라인 중 하나에 분열이 생겼다는 것임. 나는 이런 류의 기사를 기다렸는데 박전대통령때도 이랬던걸로 기억함.

여론조사 봐도
올해 들어 중도무당층은 모두 반윤으로 돌아선거 같고
콘크리트 40% 무지성 국짐들도 슬슬 세부당파 싸움으로 찢어져 나오고 있는것 같음
특히 나경원은 같은 친일끼리도 가장 크게 팽 당한 곳이라,
아마 윤 정권의 지지세력은 진짜 무지성들 20%후반 정도 외에는 없어 보임.
내 개인적 생각

골수까지 민족반역자 2찍들만이 아직도 지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