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초선 "'서울의 봄', 정치적 의도로 기획"

캥기니 블랙리스트나만들고자빠졌지 ㅉㅉ

과연 민정당 후신답다.

초선이 저런 병신같은말을 했다고..? 누굴까 어떤 병신일까?

빨갱이타령까지 하지 왜 ㅋ

영화 참 잘 만들었고 재밌게 보았는데
아쉬운 점 두가지,
전두환 죽은날 맞춰 개봉 한건 알겠는덷, 그 보다 내년 총선 1달전 쯤에 개봉해서 하나회= 독재 분위기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감독판 재개봉 해도 좋을 듯)
구테타 이후 주요 직책들을 모조리 군인들이 차지해 버린 장면과 지금 검사들이 그 보다 더 하고 있다는 걸 조금만 더 직접적으로 보여 주면 어땠을 지 (감독판에서 좀)

저 군사 구테타의 역사적 맥락을 모르는 젊은 애들 중에 영화를 보고 전두광이의 위기 극복 능력과 추진력을 칭송하는 것들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