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mk.co.kr/news/politics/10850610
여야 발먖춰 지방의대 등 정책 내놓는 중
민주당 모 의원들은 이례적으로 현 정부가
이건 잘했다는 의견 내놓음.
2천명 증원은
문재인 정부가 하겠다고 한 것의 5배
실제 전공의 전문의 여론보니까
이 정권은 파업하는 순간 진짜로
세무조사 검찰조사 의사면허 박탈도 할 분위기라
파업 못하겠다는 내로남불 여론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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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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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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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이브라 간만에 신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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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탈누군디 친한척이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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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이브라꾸르 정게 하면 다 친해지고 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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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탈처음본 닉이라서요 ㅎㅎ
명절연휴 잘보내십시오 -
역시 검찰들 자기 필요할 땐 그냥 썰어내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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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필수·지역의료 관련 계획 없이 단순하게 머릿수만 늘리는 건 반쪽짜리가 될 수밖에 없으니
추가적인 정책도 반드시 따라와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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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심한것들 이거 안했다고 보수 언론이나 기득권에서 어휴 잘했어요 하거나 표를 줬을까
그냥 무대뽀로 밀어 붙혔어야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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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알수있는점은 언론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편파적인지, 국민들이 얼마나 기레기들에 흔들리는지임. 그때 400명 증원은 욕하고 비난하던 언론이 지금은 태세전환하고 의료계를 비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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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주의 어디 가고
남한인민 공화국이 되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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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의대 정원 증원은 답이 아닌데.. 지방 의료 서비스 확충하고 비선호 전공의를 확충해야 진정한 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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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총선 전 여론이 너무 안 좋으니까 급하게 던진 거죠.
1년에 2000명 증원인데 관련 예산, 시설 증원에 대한 계획이 없잖아요.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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